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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홍성규 대변인 브리핑] 김건희 '듀엣영상'으로 석방 여론전? 민주주의와 국민에 대한 능멸·모독! 추가구속영장 즉각 발부해야!

    • 보도일
      2026. 10. 22.
    • 구분
      정당
    • 기관명
      진보당
□ 일시: 2026년 10월 22일 오전 10시 10분
□ 장소: 국회 소통관
 
희대의 국정농단범 김건희에 대한 상고심 구속 기간이 오는 31일로 종료됩니다.
 
모두 다 '조희대 대법원'의 지지부진 늑장재판 때문입니다.
작년 대선을 앞두고 시급하다며 당시 이재명 대선후보에 대한 재판은 전원합의체 회부 9일 만에 해치워버린 재판부가, 구속시효 만료를 뻔히 앞두고 있으면서도 김건희에 대한 재판은 지난 7월 전원합의체 회부 이후 무려 3개월이 넘도록 질질 끌고만 있습니다. 
노골적인 내란범·국정농단범에 대한 방조입니다. 
조희대 대법원장의 '희대의 사법쿠데타' 목록이 점점 더 길어지고 있는 중입니다. 
 
이 와중에, 김건희 수행비서였던 정지원 전 대통령실 행정관은 자신의 SNS에 윤석열·김건희의 과거 일상을 올리며 노골적인 석방 구명운동에 나섰습니다. 
'김건희의 또다른 취미가 윤석열의 노래 강습'이던, '쪼그려 앉아 바닥청소를 직접 했던', '삶은 달걀로 반려견 특식을 만들었던', 윤석열이 내란범이고 김건희가 국정농단범이라는 사실에는 조금도 변함이 없습니다. 
그야말로 '안물안궁'일 뿐더러, 거꾸로 대한민국의 헌정질서와 우리 민주주의, 주권자 국민에 대한 능멸이자 모독임을 분명히 못박아둡니다. 
 
특검에서는 지난 15일 대법원에 추가 구속영장 발부를 요청했습니다. 대법원은 지금 즉시 영장을 발부해야 마땅합니다. 
만에 하나라도, 희대의 국정농단범 김건희가 다시 세상을 활보하게 된다면, 그날이 바로 '대법원의 사망일'이 될 것임을 엄중히 경고합니다. 
 
2026년 10월 22일
진보당 대변인 홍성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