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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국회의원 보도자료

    속절없이 무너지는 대한민국 증시, 대통령이 말한 '다 제자리로 돌아간다'는 것이 이런 겁니까. [국민의힘 조용술 대변인 논평]

    • 보도일
      2026. 10. 22.
    • 구분
      정당
    • 기관명
      국민의힘
오늘 코스피가 3.52% 내린 5,533.77에 장을 마감했습니다. 6,000선이 무너진 지 불과 며칠 만에 이제는 5,000선 붕괴마저 걱정해야 하는 상황입니다.

불과 얼마 전까지만 해도 현 정권의 핵심 인사들은 코스피 일만 시대를 열겠다며 호들갑을 떨었습니다. 그러나 지금 대한민국 증시는 속절없이 추락하고 있습니다.

이재명 정권의 핵심 인사는 빚투도 레버리지라며 부추겼고, 주식시장을 투기판처럼 만들어 주가 부양에만 몰두했다는 비판을 받아왔습니다. 그 사이 급격한 시장 변동에 노출된 개인 투자자들의 불안은 커졌고, 반대매매와 깡통 계좌에 대한 우려도 확산하고 있습니다.

상황이 이런데도 이재명 대통령은 취임 500일 기념 기자회견에서 '모든 것은 다 제자리로 돌아간다'는 취지의 말을 했습니다.

대한민국 증시가 무너지는 지금, 대통령이 말하는 '제자리'는 국민의 절망과 빚더미를 뜻하는 것입니까. 주식시장을 장밋빛 전망으로 포장하고 투자 열풍만 부추겼던 그 책임은 누가 질 것입니까.

이재명 정권은 말로 시장을 달래려 하지 말고, 국민의 투자 피해와 시장 불안에 대한 책임 있는 대책부터 내놓으십시오.

정권의 장밋빛 전망만 믿고 투자에 나섰다가 빚더미에 내몰리는 국민이 더는 늘어나서는 안 됩니다.

2026. 10. 22.
국민의힘 대변인 조 용 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