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의회정보 국회·국회의원 보도자료

국회·국회의원 보도자료

    자기들끼리 치고받고 용서하는 이재명 대통령, 북 치고 장구 치는 모습에 실소가 날 뿐입니다. [국민의힘 조용술 대변인 논평]

    • 보도일
      2026. 10. 22.
    • 구분
      정당
    • 기관명
      국민의힘
이재명 대통령이 유시민 전 장관의 명예훼손 고발 사건에 대해 '처벌 불원' 의사를 밝혔다고 합니다. 진영을 떠나, 애초에 유 전 장관을 처벌하려 했다는 것 자체가 우스운 일 아닙니까.

이 사건은 유 전 장관이 유튜브 방송에서 이재명 대통령의 검찰 개혁 방향이 국민을 속인 것이라는 취지로 발언을 한 것에서 시작됩니다. 이를 친명 시민단체가 대통령의 명예를 훼손했다며 고발한 사건입니다.

이 대통령이나 유 전 장관이나 검찰 개혁에 대해서는 국민 여론과 동떨어진 주장을 펼쳐왔다는 비판을 받아왔습니다. 검찰 개혁을 둘러싸고 서로 다른 주장을 펼친 두 사람이 이제 와 처벌을 원하지 않는다며 사건을 마무리하는 모습은 그야말로 북 치고 장구 치는 격입니다.

그렇게 서로 치고받고 싸우면 될 일이지 이재명 대통령이 무슨 절대 존엄이라도 됩니까. 대통령의 심기를 거슬렀다는 이유로 고발하는 것이 말이나 됩니까.

이제 와 '처벌 불원'이라는 말로 용서하는 듯한 이 대통령의 행태가 가소롭기까지 합니다.

시민단체가 대통령의 이름을 팔아 잘못된 고발을 했다면, 먼저 고발한 이를 질타해야 할 일입니다. 그런데도 마치 자신이 용서라도 베푸는 듯한 태도는.결국 대통령을 향한 비판이 고발의 대상이 될 수 있다는 인식을 드러낸 것 아닙니까.

이러니 야당의 비판에는 과민하게 반응하고, 정권의 입맛에 맞지 않는 목소리에는 죽자고 덤벼든다는 비판이 나오는 것 아닙니까.

자신을 향한 어떠한 비판도 용납하지 않겠다는 이 대통령의 오만함, 국민이 반드시 심판할 것입니다.

2026. 10. 22.
국민의힘 대변인 조 용 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