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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국회의원 보도자료

    역사왜곡자를 전면에 내세운 안민석의 경기도 교육, 6·25가 미국의 북침으로 둔갑하는 세상이 정상입니까. [국민의힘 조용술 대변인 논평]

    • 보도일
      2026. 10. 22.
    • 구분
      정당
    • 기관명
      국민의힘
안민석의 경기도교육청이 역사왜곡 논란의 중심에 선 황현필 씨를 명사로 초청해 강연을 진행한다고 합니다.

황 씨는 6·25전쟁을 미국이 일으켰다는 주장으로 역사왜곡 논란에 휩싸인 인물입니다. 이재명 대통령을 이순신 장군에 빗대는 등 노골적인 정치 행보도 이어왔습니다. 현대사 공부의 목적이 성숙한 반미의식을 키우는 것이라고도 했습니다.

이쯤 되면 명사가 아니라 망상가 아닙니까.

경기도교육청은 교사와 학부모의 반발을 우려했는지, 가정통신문과 공문을 발송해 사실상 참석 협조를 강요했습니다.

UN을 비롯한 국제사회는 6·25전쟁을 북한의 불법 침략으로 규정하고 있습니다. 수많은 인명 피해와 이재민이 발생했고, 우리는 여전히 분단의 고통 속에 살아갑니다.

그런데도 경기도교육청은 역사 속 가해자와 피해자를 바꿔치기한 인사를 내세워 한미동맹을 흔드는 데 집중하고 있습니다.

이것이 안민석표 경기도 교육 대전환의 목표는 아닌지 묻지 않을 수 없습니다.

안 교육감은 과거부터 반미 성향을 보여 왔다는 비판을 받아왔습니다. 2021년에는 한미연합군사훈련 연기를 촉구하는 성명을 냈고, 2023년 한미 정상회담의 워싱턴 선언을 두고 '빈 수레가 요란하다'며 한미 합의를 조롱했습니다.

이런 인물이 교육감으로 있는 경기도교육청이 반미 성향의 역사왜곡 인물을 초청했습니다. 아이들 교육은 학계에서 검증된 표준 교육 자료를 바탕으로 해야 합니다.

대한민국 국민은 헌법상 교육의 의무를 지닙니다. 의무교육을 받는 아이들에게 그럴싸한 포장지로 감싼 왜곡된 역사를 가르치려는 시도를 즉각 중단하십시오.

경기도교육청이 이념 교육을 강행한다면, 그 역사적 책임은 국민 앞에 영원히 남을 것입니다.

2026. 10. 22.
국민의힘 대변인 조 용 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