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업인 간담회서 물류비 상승·대금 회수 지연 등 애로 청취 - 단기 유동성 지원 및 소공인특화지원사업에 관심…중동 도시가스 공사 민원도 점검
이언주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미래경제성장전략위원장·AI강국위원회 수석부위원장·메가성장특별위원회 부위원장, 경기 용인정)은 20일 용인시산업진흥원 소공인스타트업허브와 기흥구 중동 신촌마을 도시가스 공사 현장을 잇따라 방문해 기업인과 주민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해결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기업인 간담회에는 용인시산업진흥원장, 용인시 기업지원과장, 신현녀 시의원 등이 참석했으며, 기업 관계자들은 호르무즈 해협 통항 차질에 따른 물류비 증가와 거래대금 회수 지연 등 경영상 어려움을 호소했다.
이에 이 의원은 기업들의 어려움에 공감하며 “단기 유동성 공급과 경영안정자금 지원 등 실질적인 해결방안을 관계기관과 함께 적극 모색하겠다”고 밝혔다.
특히 소공인특화지원사업에도 깊은 관심을 보이며, 지역 소공인들의 기술 경쟁력 강화와 판로개척을 위한 실효성 있는 지원정책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이어 이 의원은 기흥구 중동 신촌마을(중동 668-6 일원) 도시가스 공사 현장을 방문해 자재 적치와 주차 문제로 불편을 겪는 주민들을 만났다. 현장에 교육청 및 공사 관계자들을 불러 주민 불편 해소를 위한 개선방안을 제시하고 관계기관 간 협의를 진행했다.
이 의원은 “기업의 성장이 지역경제의 활력으로 이어지고, 주민들의 생활불편이 실질적으로 해소될 수 있도록 현장에서 답을 찾겠다”며 “기업 지원부터 생활민원 해결까지 시민이 체감하는 민생정치를 이어가겠다”고 강조했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