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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국회의원 보도자료

    글로벌 반도체 산단 용인에 무역보험 지원거점 없다?

    • 보도일
      2026. 10. 12.
    • 구분
      국회의원
    • 기관명
      이언주 국회의원
- 이언주 의원, 용인 관련 무보‧한전 등 산업부 산하기관 현안 총력 점검
- “이현‧소현초 통학로 지중화 차질 없는 이행 및 죽전데이터센터 주민 설명‧정보 공개 이행 촉구”

   이언주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미래경제성장전략위원장·AI강국위원회 수석부위원장·메가성장특별위원회 부위원장, 경기 용인정)이 12일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이하 산자중기위) 산업통상부(이하 산업부) 산하 기관 국정감사에서 한국무역보험공사(무보)와 한국전력공사(한전)를 상대로 용인지역의 산업인프라 확대 및 생활안전 강화를 위한 핵심 현안을 집중 질의했다.

■ 2,600여 용인 수출기업 위한 ‘무역보험 지원거점’ 신설 추진  

   이언주 의원은“용인 관내 수출기업이 2,612개, 제조업체가 5,980개에 달하고 원삼 반도체클러스터, 이동·남사 국가산단 추진으로 무역금융 수요가 급증할 전망임에도 용인에는 무보의 지사나 출장소가 없어 기업들이 수원 광교에 위치한 경기남부지사를 이용해야 하는 상황”이라며 관내 기업들의 불편을 지적했다.  

   이 의원은“세계적인 반도체·첨단산업 거점으로 도약하는 용인에 무역보험 상설 지원거점이 없는 것은 타당하지 않다”며 “원삼·이동·남사 등 동남부권 기업의 접근성 개선을 위해 2027년 상반기까지 용인 상설 지원거점 설치방안을 수립하고 단계별 계획을 보고해 달라”고 촉구했다.

■ 이현초·소현초 통학로 전선 지중화로 어린이 안전 보행권 확보  

   이언주 의원은 주민 주거 환경 개선과 학생 통학 안전을 위한 한전 소관 사업도 꼼꼼히 점검했다. 이 의원은 용인시 보정동~상현동 구간(0.85km) 이현초등학교 통학로 지중화 사업의 연내 설계 및 2027년 착공 일정 이행 여부를 확인하는 한편, 소현초등학교 통학로 개선 사업의 적극적인 검토를 촉구했다.

   이 의원은“공사 과정에서 통학로 안전요원 배치와 임시보행로 확보는 물론, 지상기기가 보행을 막지 않도록 철저히 관리해야 한다”며 “전주와 엉킨 전선을 철거해 아이들에게 안전한 보행공간을 돌려주는 것이 사업의 핵심”이라고 강조했다.

■ 죽전데이터센터 전력공급 관련 주민 설명 및 정보 공개 이행 촉구

   이언주 의원은 또한 죽전퍼시픽써니데이터센터(수전용량 100MW) 준공과 관련하여 주민 우려를 완화하기 위한 한전의 선제적 소통 노력을 주문했다.

   이 의원은“한전 소관 선로 및 변전설비에 대한 주민 설명 약속을 철저히 이행하고, 측정 결과와 민원 조치내역을 투명하게 공개해 지역 주민의 알 권리와 주거 안심을 보장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이언주 의원의 이번 국정감사 질의를 통해 용인지역 관내 기업의 수출금융 접근성 향상, 어린이 통학로 보행환경 개선, 지역 주민의 알 권리 증진 등 생활 밀착형 혜택이 한층 강화될 것으로 기대된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