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핵심·전략 광물 공급 2.0’…탐사부터 제련·재활용까지 전주기 생태계 논의 공공의 데이터·리스크 분담에 민간의 자본·기술 더해 경제안보 기반 강화
임문영 의원과 MBN은 오는 28일(수) 오후 2시 국회의원회관 제3세미나실에서 「2026 핵심·전략 광물 국회 세미나」를 개최한다. 주제는 ‘핵심·전략 광물 공급 2.0 – 경제안보 광맥을 캐다’다.
이번 세미나는 미·중 패권 경쟁과 자원민족주의 확산에 대응해, 단순한 자원 확보를 넘어 탐사·개발·제련·재활용을 아우르는 공급망 전략을 마련하기 위해 마련됐다. 공공의 데이터와 리스크 분담에 민간의 자본과 기술을 더해, 핵심·전략 광물 생태계를 다시 세울 민관 협력 방안과 제도적 해법을 찾는다.
주요 논의 과제는 ▲한국광해광업공단의 해외 자원개발 투자 기능 강화 ▲공공의 자원정보와 민간 기술을 연계한 공급망 협력체계 구축 및 공급처 다변화 ▲국내 제련·정련 및 도시광산·재활용 산업 육성 ▲핵심광물 전문인력 양성 등이다.
행사는 이동원 MBN 대표의 개회사와 임문영 의원의 축사로 문을 연다. 이어 박용하 한국광해광업공단 광물자원본부장이 「글로벌 핵심광물 공급망 재편동향과 대응방안」을 주제로 발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