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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네 한 바퀴, 생활 현안 한 걸음”… 임문영의 ‘토요마실’

    • 보도일
      2026. 10. 21.
    • 구분
      국회의원
    • 기관명
      임문영 국회의원
매주 토요일 주민과 함께 걸으며 민원 점검·정책 의제 발굴
24일 수완지구 일대서 두 번째 행사… 주민 누구나 참여 가능

동네를 산책하며 주민 불편을 살피고, 생활 속 정책 의제를 발굴하는 주민참여형 현장 소통 프로그램이 매주 토요일 광주 광산구에서 열리고 있다.

임문영 국회의원(더불어민주당·광주 광산을)은 매주 토요일 아침 주민들과 동네를 걸으며 지역 현안을 살피는 ‘임문영과 함께하는 토요마실’을 진행하고 있다. 정해진 장소에 주민들을 모아 의견을 듣는 기존 간담회 방식에서 벗어나, 주민들이 일상적으로 이용하는 길과 공공시설을 하나의 산책 코스로 연결해 현장을 둘러보고 자유롭게 개선 방안을 논의하는 방식이다.

오는 24일 두 번째로 진행되는 토요마실은 광산구 수완지구 일대에서 열린다. 임 의원은 주민 및 시·구의원들과 함께 인라인스케이트장과 풍영정천, 하나중학교 및 수완원불교당 인근 부지 등을 차례로 방문하며 공공체육시설 활용과 보행 안전, 생활문화시설 확충 등 주민 생활과 밀접한 현안을 점검할 예정이다.

특히 이번 토요마실은 기존 시설의 활용도를 높이는 문제부터 안전한 보행환경 조성, 유휴부지의 공공적 활용까지 ‘우리 동네 공간을 어떻게 더 잘 쓸 것인가’에 초점을 맞춘다. 각 현장에서는 지역 시·구의원들이 주요 현안과 추진 상황을 설명하고, 주민들은 평소 겪었던 불편이나 개선이 필요한 사항을 자유롭게 제안할 수 있다. 현장에서 제기된 의견은 관계 기관과의 협의 및 정책 검토를 위한 기초자료로 활용할 계획이다.

토요마실은 별도의 초청이나 형식적인 발언 절차 없이 주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열린 현장 소통 프로그램이다. 주민들이 평소 걷던 길을 함께 산책하며 생활 속 문제를 자연스럽게 이야기하고, 지역에 필요한 정책을 발굴하는 데 취지를 두고 있다.

지난 10월 10일 광산구 신가동과 신창동에서 첫선을 보인 토요마실은 선거구별 주요 생활 현장을 순회하는 방식으로 진행되고 있다. 첫 행사에서는 유적지 정비 및 활용, 소방도로 확보, 마을이야기 조성, 스마트 횡단보도 등의 현안을 점검하고 주민 의견을 청취했다.

임 의원은 “주민들이 매일 걷는 길에는 보고서에 담기지 않은 생활 속 불편과 개선 과제가 있다”며 “토요마실은 주민 누구나 편하게 참여해 동네 이야기를 나누고, 함께 해결 방안을 찾아가는 자리”라고 말했다.

이어 “매주 토요일 주민들과 같은 길을 걷고 같은 공간을 살피면서 작은 불편도 놓치지 않겠다”며 “현장에서 나온 의견들이 실질적인 정책과 지역의 변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끝/

붙임 : 1차 임문영과 함께하는 토요마실 현장사진 2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