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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국회의원 보도자료

    대법원장 국정조사보다 신천지 의혹부터 털어야 할 민주당 의총, 제 몸의 때부터 벗겨야 할 때입니다. [국민의힘 조용술 대변인 논평]

    • 보도일
      2026. 10. 27.
    • 구분
      정당
    • 기관명
      국민의힘
민주당이 오늘 의원총회에서 조희대 대법원장 탄핵을 위한 전 단계로 국정조사를 추진할지 논의한다고 합니다.

정작 민주당 최고위원회에서는 신천지 조직적 당원 가입 의혹을 둘러싼 조사 결과 공개 문제로 당 지도부와 반명 인사들 간의 설전이 연일 벌어지고 있습니다.

김민석 대표는 상당한 수준의 신천지 조직적 가입이 확인됐다고 밝혔습니다. 그렇다면 조사 결과와 근거를 공개하면 될 일입니다.

민주당은 무슨 거대한 비밀이라도 감춰야 하는 것처럼 신천지 조직적 당원 가입 의혹의 조사 결과 공개를 미루고 있습니다. 11월 비공개 의원총회에서 보고하겠다며 시간을 끄는 이유가 무엇입니까?

자료를 요구한 민주당 최고위원에게는 제대로 된 문건조차 공유하지 않고, 충분한 논의 기회조차 주지 않았다고 합니다. 조사 결과 공개를 요구하는 당내 인사들에게 정작 자신들이 조사한 결과는 감추는 모습부터가 신천지 논란을 스스로 자초하는 꼴입니다.

정작 조희대 대법원장을 향해서는 자신들의 뜻대로 움직이지 않는다는 이유로 국정조사와 탄핵까지 거론하며 압박하고 있습니다.

사법부를 향한 의혹은 태산처럼 부풀려 국정조사까지 밀어붙이면서, 정작 자신들의 당내 의혹에는 비공개로 일관하는 모습 자체가 전형적인 내로남불입니다.

민주당은 그동안 마음에 들지 않는 세력에는 의혹을 제기하고 혐의를 따져 물으며 정치적 책임을 요구해 왔습니다. 특히 민주당은 신천지와의 결탁을 정당 해산 사유로까지 거론해 온 정당입니다.

김민석 대표는 오늘 의총에서라도 직접 현재까지의 조사 결과와 근거를 공개하십시오. 이제는 말이 아닌 객관적인 자료와 조사 결과로 국민 앞에 설명해야 할 시점입니다.

민주당은 자기 눈의 들보는 외면한 채 남의 허물만 들춰내는 정치로는 국민의 신뢰를 얻을 수 없다는 사실을 명심해야 합니다.

2026. 10. 27.
국민의힘 대변인 조 용 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