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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국회의원 보도자료

    [홍성규 대변인 브리핑] 드라마 '닥터X' 황당한 방영중단 청원! 국힘 이진숙·김태규가 부추긴 끔찍한 역사왜곡·혐오가 낳은 참극이다!

    • 보도일
      2026. 10. 27.
    • 구분
      정당
    • 기관명
      진보당
□ 일시: 2026년 10월 27일 오전 9시 55분
□ 장소: 국회 소통관
 
드라마 <닥터 X>에 5.18민주화운동이 등장했다고 하여 방영 중단을 요구하는 청원이 올라왔습니다. 
 
기가 막힐 노릇입니다. 
아니, 우리의 삶을 그리는 드라마나 영화에 역사적 소재가 활용되는 것이야 너무나 당연한 일 아닙니까?
무엇보다, 지금까지 이루 셀 수 없는 수많은 드라마나 영화에서 5.18민주화운동이 소재나 배경으로 등장해온 바 있습니다. 거슬러올라가 과거 국민드라마였던 <모래시계>부터 지난 2021년 청춘드라마로 각색된 <오월의청춘>까지, 영화로는 천만관객을 돌파했던 <택시 운전사> 등 이루 셀 수조차 없습니다. 
<닥터X>보다 더 직접적으로 5.18민주화운동에 초점을 맞췄던 이 드라마나 영화들에 그간 방영 중단 요구가 나온 적이 있었습니까? 
 
이 개탄스러운 상황의 그 모든 책임은, 역사왜곡과 혐오확산에 앞장선 아주 괘씸한, 질 나쁜 정치인들에게 물어야 합니다. 
국회에서 학살세력의 궤변을 떠들게 한 이진숙, 방송에서 전두환의 학살과 군사반란이 내란이 아니라고 떠벌인 김태규 등이 대표적입니다. 
 
'저렇게 해도 된다'는 아주 나쁜 신호를 우리 사회에 퍼뜨린 셈입니다. 
불과 얼마 전 내란을 일으키고도 파렴치하게 버티고 있는 '국민의힘'의 존재 자체부터도 아주 나쁜 신호임은 마찬가지입니다. 
 
이 모든, 무도하고 참담한 노골적인 역사퇴행시도에 맞선 우리의 답은 하나입니다. 'no fear'!
 
2026년 10월 27일
진보당 대변인 홍성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