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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성회 원내대변인] 내란 옹호자 김태규, 국회 운영위에 설 자리는 없습니다

    • 보도일
      2026. 10. 29.
    • 구분
      정당
    • 기관명
      더불어민주당
김성회 원내대변인 서면브리핑

■ 내란 옹호자 김태규, 국회 운영위에 설 자리는 없습니다
 
김태규 의원이 오늘 대통령실 국정감사를 위해 열린 국회 운영위원회 자리에 뻔뻔하게 얼굴을 내밀었습니다.
 
국회 운영위원회는 지난 2일, "전두환도 윤석열도 내란이 아니다"라는 망언으로 대한민국 헌정질서를 정면으로 부정한 김태규 의원에 대해 이미 ‘제명 촉구 결의안’을 의결한 바 있습니다.
 
김태규 의원은 당연한 사과 요구에 묵묵부답으로 일관하더니, 급기야 오늘은 국회 운영위원장의 사과 요청마저 거절했습니다. 
 
내란을 부정하는 것은 대한민국 헌정질서와 민주주의의 뿌리를 흔드는 일입니다. 
헌법을 수호하겠다고 국민 앞에 선서한 국회의원으로서의 자격을 스스로 내던진 짓입니다. 
 
국회 운영위에서 제명 촉구 의결된 자가 운영위 국정감사장에 태연히 앉아 있어서는 안 됩니다.
 
국민의힘에 엄중히 묻습니다.
 
‘내란 부정’과 ‘민주주의 파괴’가 정녕 국민의힘의 공식 당론입니까?
 
국민의힘은 즉시 김태규 의원의 원내수석대변인직을 박탈하고 국회 운영위원회에서 사임시키십시오.

2026년 10월 29일
더불어민주당 공보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