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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상현 대변인] ‘국가인권위원회’ 존재 이유 무너뜨린 안창호 위원장! 즉각적인 사퇴가 답이다

    • 보도일
      2026. 10. 29.
    • 구분
      정당
    • 기관명
      조국혁신당
<‘국가인권위원회’ 존재 이유 무너뜨린 안창호 위원장! 즉각적인 사퇴가 답이다>

윤석열 전 대통령 방어권 보장을 빌미로 국가인권위원회를 끝없는 혼란과 파국으로 몰아넣은 안창호 인권위원장이 또다시 뻔뻔하고도 노골적인 반인권적 폭거를 저질렀습니다.

인권위가 ‘윤석열 방어권 보장 권고’ 대국민 사과안을 의결한 그날, 안 위원장은 몰래 ‘탄핵 반대’ 단체 출신 인사들을 인권위 정책자문위원으로 위촉한 것이 뒤늦게 드러났습니다. 기권표를 던진 사과안을 의결한 인권위에 대한 치졸한 보복 행동이었습니까.

대한민국 인권을 지키는 최후의 보루여야 할 국가인권위원회 자문 기구에 탄핵 반대, 내란 옹호를 외친 세력의 인사들을 집어넣은 것은 인권위의 존재 이유를 부정하는 악행입니다.

안 위원장의 반인권적 행보는 비단 어제오늘의 일이 아닙니다. 불법 계엄 선포로 온 국민이 겪은 중대한 인권침해에는 침묵하면서 내란 주동자들의 방어권만을 옹호했습니다. 오죽하면 인권위 전 직원과 30개 모든 부서가 ‘안창호 퇴진’을 요구했겠습니까.

그럼에도 이를 ‘일부 의견’으로 치부하며 아직도 뻔뻔히 자리를 지키고 있으며 급기야 대국민 사과 안건마저 기권표를 던지며 끝까지 책임 회피로 일관했습니다.

지금 인권위는 안 위원장의 반인권적, 파행적인 운영으로 바람 앞에 촛불처럼 흔들리고 있습니다. 공정하고 보편적인 인권의 가치는 온데 간데 없이 사라지고 말았습니다.

인권의 이름으로 인권을 파괴하고, 정권의 방패막이 노릇을 자처했던 안창호 위원장에게 더 이상의 기대는 허황된 사치입니다. 작금의 혼란을 수습하고 인권위에 최소한의 명예라도 돌려줄 길은 즉각적이고 자발적인 사퇴뿐입니다. 더이상 인권위를 욕보이지 말고 즉각 물러나십시오.

2026년 10월 29일
조국혁신당 대변인 박상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