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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노혜령 대변인 브리핑] 특검 결과도 필요 없는 장동혁의 부정선거 선동, 정치적 야욕을 위한 음모론을 중단하십시오!

    • 보도일
      2026. 10. 30.
    • 구분
      정당
    • 기관명
      진보당
□ 일시: 2026년 10월 30일 오전 10시 10분
□ 장소: 국회 소통관
 
■ 특검 결과도 필요 없는 장동혁의 부정선거 선동, 정치적 야욕을 위한 음모론을 중단하십시오!
 
6·3 지방선거 투표지 247만 장에 대한 공개검증이 마무리됐습니다. 147일간 올림픽공원 핸드볼경기장을 둘러싸고 이어졌던 대치도 일단락됐습니다. 추가 검증이 필요한 투표지는 정밀 분석과 후속 절차를 앞두고 있습니다.
 
이제 확인된 사실은 철저히 밝히고, 남은 의혹은 객관적인 절차에 따라 규명하면 됩니다. 그러나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는 특검의 검증 결과가 나오기도 전에 이미 부정선거라는 결론을 내려놓고 정치공세를 강화하고 있습니다. 검증 전부터 부정선거를 외치더니, 검증이 진행되고 마무리된 뒤에도 부정선거 주장을 멈추지 않는 것입니다.
 
장동혁 대표는 객관적인 검증 결과와 수사 절차를 기다리는 대신 부정선거 의혹을 끊임없이 키우며 자신의 정치적 입지를 다지는 데 몰두하고 있습니다. 결국 원하는 것은 진실 규명이 아니라 부정선거론을 통한 정치적 동원 아닙니까? 국민의힘 대표라는 자리를 이용해 선거 불신을 확산시키고 민주주의의 근간을 흔드는 무책임한 정치를 더는 참아줄 수 없습니다.
 
선거관리 부실은 철저히 규명해야 합니다. 투표용지 부족으로 국민의 참정권이 침해된 사태는 결코 가볍게 넘길 수 없습니다. 그러나 선거관리의 부실이 곧 부정선거의 증거는 아닙니다. 관리 부실에 대한 책임을 묻는 일과 근거 없는 음모론을 퍼뜨리는 일은 엄연히 다릅니다.
 
진보당은 선거관리 부실에 대한 철저한 책임 규명과 선관위 개혁을 일관되게 요구해 왔습니다. 선거의 신뢰를 회복하기 위한 제도적 개선은 반드시 필요합니다. 그러나 이를 부정선거 음모론을 확산시키는 정치적 구실로 악용해서는 안 됩니다.
 
장동혁 대표는 부정선거 선동을 즉각 중단하십시오. 국민의 불신과 혼란을 부추겨 정치적 이익을 챙기려는 행태, 그것이 바로 내란정당 국민의힘의 민낯입니다. 국민의힘과 장동혁 대표에게 더는 국민의 인내를 요구할 자격이 없습니다. 민주주의를 흔들고 국민을 분열시키는 내란정당 국민의힘 해체가 시급합니다.
 
2026년 10월 30일
진보당 대변인 노혜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