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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미선 대변인 서면브리핑] 아파트 개인정보마저 해킹당하는 위험사회, 건설업계의 보안 불감증을 이대로 둬선 안된다!

    • 보도일
      2026. 11. 2.
    • 구분
      정당
    • 기관명
      진보당
■ 아파트 개인정보마저 해킹당하는 위험사회, 건설업계의 보안 불감증을 이대로 둬선 안된다!
 
최근 GS건설의 아파트 커뮤니티 예약 시스템(FMCS)이 해킹당했습니다. 이 사고로 입주민의 민감한 개인정보가 무더기로 유출되었습니다.
 
스마트홈 아파트마저 해킹에 무력하게 뚫렸습니다. 하지만 10대 건설사들은 이윤만 좇으며 정보보호 예산과 전담 인력을 줄이거나 방치해 왔습니다.
 
타 산업군에 비해 건설업계의 보안 투자는 턱없이 부족합니다. 첨단 주거 서비스를 마케팅에만 써먹고 보안 책임은 외면한 탓입니다.
 
건설사들은 철저한 진상 규명과 피해 구제에 즉각 나서야 합니다. 보안 시스템을 전면적으로 점검하고 갖추어 실질적인 책임을 다해야 합니다.
 
정부도 손을 놓고 있어서는 안 됩니다. 디지털 주거 서비스 전반을 긴급히 실태조사해야 합니다. 나아가 기업의 보안 투자를 강제할 강력한 법적·제도적 처벌 규정을 서둘러 마련해야 합니다.
 
2026년 11월 2일
진보당 대변인 이미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