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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미선 대변인 브리핑] ‘올공의 늪’에 빠져 민심 외면하는 장동혁 대표, 극우 선동의 끝에 출구는 없다

    • 보도일
      2026. 11. 2.
    • 구분
      정당
    • 기관명
      진보당
■ ‘올공의 늪’에 빠져 민심 외면하는 장동혁 대표, 극우 선동의 끝에 출구는 없다​
 
□ 일시: 2026년 11월 2일 오전 11시 40분
□ 장소: 국회 소통관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올림픽공원 시위 현장에 매몰되어 극우 강성 지지층의 뒤꽁무니만 쫓고 있습니다. 참으로 유감입니다. 자당 안팎의 쏟아지는 비판마저 철저히 외면하는 모습이 애처로울 지경입니다.
 
선관위 특검은 국민의힘의 요구로 출범했습니다. 여야 합의로 임명된 공정하고 객관적인 기구입니다.
 
책임 있는 공당이라면 특검 조사에 협조하고 재발 방지 대책을 세워야 합니다. 그런데도 여전히 극우 세력과 결합해 선동을 일삼는 장동혁 대표의 모습을 국민들이 어떻게 이해해야 하겠습니까?
 
장동혁 대표는 ‘올공’ 현장을 지킨다며 자당 최고위원회 회의를 건너뛰었습니다. 10·29 이태원 참사 기억식마저 돌연 불참했습니다. 참정권 보장이라는 핑계로 가릴 수 없는 무책임한 처사입니다. 오직 자신의 정치적 입지를 다지는 데만 몰두하는 구태 정치인의 모습,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닙니다.
 
많은 이들이 장동혁 대표의 과잉 대응을 ‘올공의 늪’이라 부릅니다. 이는 정확히 민심을 반영한 당연한 자업자득입니다.
 
공당의 대표로서 져야 할 책임을 내팽개친 채 자기 이익만 좇는 행태에 엄중히 경고합니다. 국민의 매서운 심판을 결코 피할 수 없을 것입니다.
 
2026년 11월 2일
진보당 대변인 이미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