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의회정보 국회·국회의원 보도자료

국회·국회의원 보도자료

    민주당은 신천지 셀프 꼼수 종결 말고 투명하게 수사 받아라 [국민의힘 박충권 수석대변인 논평]

    • 보도일
      2026. 11. 3.
    • 구분
      정당
    • 기관명
      국민의힘
더불어민주당 김민석 대표가 '신천지 3자 연합' 의혹의 근거가 없다고 스스로 철회하며 백기 투항했다. 과거 국민의힘은 신천지 집단 가입 의혹과 관련해 검경 합동수사본부로부터 당사 압수수색을 당하며 혹독한 수사를 치른 바 있다. 그런데 김민석 당대표는 지난 전당대회 당시 제기한 의혹을 돌연 허위사실이라며, 닫힌 문 뒤에서 비공개 사과 한마디로 이 엄중한 사태를 유야무야 덮으려 하고 있다.

수사기관도 아닌 민주당이 무슨 자격으로 입당 규모나 비밀연합 여부를 마음대로 재단하고 덮어버린단 말인가. 애초에 신천지 신도를 어떻게 파악했는지 그 구체적인 경위부터 낱낱이 밝혀야 하며, 이미 수사기관과 특검이 확보한 명부와 민주당 당원명부를 대조하기만 하면 진실은 투명하게 드러날 일이다. 명부 대조라는 확실한 검증 절차가 존재함에도 덮기에 급급한 모습은 스스로 켕기는 구석이 있음을 자인하는 꼴이다.

국민의힘이 압수수색과 혹독한 수사를 받았던 그 기준 그대로, 민주당도 형평성 있게 수사기관의 강제 수사와 명부 대조를 받아야 마땅하다. 똑같은 의혹을 받고도 민주당은 자체적으로 덮고 넘어가고 국민의힘만 수사한다면 그 어떤 국민이 수사기관을 믿을 수 있겠는가. 민주당은 꼬리 자르기식 셀프 조사를 즉각 중단하고, 공정한 수사 앞에 당당히 서라.

2026. 11. 3.
국민의힘 수석대변인 박 충 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