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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동혁 당 대표, 부동산정책 정상화 특별위원회 산하 청년 주거 TF현장 간담회 주요내용

    • 보도일
      2026. 11. 3.
    • 구분
      정당
    • 기관명
      국민의힘
장동혁 당 대표는 2026. 11. 3.(화) 부동산정책 정상화 특별위원회 산하 청년 주거 TF 현장 간담회에 참석했다. 주요내용은 다음과 같다.
 
<장동혁 당 대표>
 
  우리당이 그동안 심혈을 기울여서 부동산특위를 진행해 왔다. 부동산특위를 진행하다가 고민이 하나 생겼다. 청년들을 위해서는 청년들만을 위한 맞춤형 부동산 정책이 필요하겠다는 고민이 생겼고, 그래서 이번에 ‘청년 주거 TF’를 따로 만들게 됐다.
 
  조정훈 의원님께서 여러 가지 노력을 통해 ‘청년 주거 TF’를 잘 만들어주셔서 감사하게 생각한다. 그리고 오늘 그 첫 행보로 이곳 현장을 찾았다. 이 정부의 부동산정책에 대해서 굳이 이런저런 비판을 하지 않겠다. 한때 논란이 됐지만, 폐버스논란에서 이 정부가 부동산정책을 어떻게 바라보고 있는지, 특히 청년 주거 문제를 어떻게 바라보고 있는지 이미 극명하게 다 드러났다고 생각한다.
 
  그 외에도 오늘도 이재명 대통령은 부동산에 대한 발언을 계속 이어가고 있다. 그런데 그것이 전혀 현실과 동떨어진 남의 나라 이야기라고 하는 것을 국민들은 다 알고 있다. 이 정부가 해온 부동산정책의 방향은 시장과는 거리가 멀게 규제 위주로 부동산정책을 펼쳐 왔다. 그러면서 효과가 나지 않을 때마다 대통령은 SNS에 계속 글을 올리면서 말로 겁박하고, 말로 국민들을 호도하고 있다.
  
  그런데 부동산 문제를 해결하는 것은 말이 아니라 실물이다. 공급이다. 말로써 해결할 것 같으면, 이렇게 부동산 문제가 크게 문제 되지 않았을 것이다. 민주당 정권이 들어서면 이 부동산 문제를 말로, 규제로 해결하려고 하기 때문에 늘 문제가 더 커지는 것이다.
 
  오늘 이곳에 와서 느낀 것은 역시 청년 주거 문제를 해결하는 것은 흉내가 아니라 진심이라는 것을 제가 또 깨닫게 됐다. 청년들이 어떤 곳에서 살고 싶어 하는지, 청년들은 어떤 주변 인프라가 있는 곳에 내 집을 갖길 원하는지, 그 마음을 제대로 살펴서 주거에 진심을 담아야만 결국 청년들이 원하는 주택을 공급할 수 있단 것을 오늘 다시 이 현장 와서 깨달았다.
 
  다시 정리하자면, 부동산 문제는 말이 아니라 실물, 공급으로 해결해야 한다는 것이다. 그리고 청년 주거의 문제는 숫자로 공급하는 흉내만 낼 것이 아니라 청년들이 진정 살고 싶은 지역에 청년들이 살고 싶은 형태의 주거를 공급해주는 것, 즉 주거 정책에 진심을 담아야만 문제를 근본적으로 해결할 수 있다는 것을 깨달았다.
 
  오늘 현장에서 많은 것을 보고 느낀 것도 있지만 이곳에서 함께하신 분들께서 청년 주택 정책과 관련해 여러 좋은 의견 주시면 그 의견들을 국민의힘이 부동산 정책으로, 청년 주거 정책으로 만들어내겠다는 약속의 말씀을 드린다.
<임이자 정책위의장>
 
  청년 여러분의 주거 고민을 직접 듣는 뜻깊은 자리를 마련해 주신 조정훈 청년 주거 TF 위원장님과 위원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하다. 무엇보다 함께해 주신 청년 여러분 정말 반갑다.
 
  청년에게 집은 하루를 쉬는 공간이자 내일 준비하는 기반이다. 그런데 매달 돌아오는 월세와 관리비가 부담스러워 식비를 줄이고 주거비를 마련하느라 학업과 취업 준비에 집중을 못 하는 청년들이 많다. 청년들이 사회 첫발 내딛기도 전에 등록금과 주거비부터 걱정해야 하는 현실을 정치권이 무겁게 받아들여야 한다고 생각한다.
 
  이에 오늘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님께서 발표한 ‘국민의 삶 해결 예산’에는 청년들의 등록금과 주거비 부담을 함께 낮추겠단 약속도 담았다.
 
  먼저 사립대 반값등록금 추진한다. 총 2조 7천 337억 원의 예산을 투입해서 전국 사립대와 사립 전문대 학생들의 연간 등록금 부담을 국·공립대 평균인 400만 원대 수준으로 낮추겠다.
 
  청년 주거 안정과 지역 정착을 위한 4대 패키지에도 총 6천 955억 원의 증액안을 마련했다. 무주택 청년과 신혼 가구의 월세 지원을 현재 월 20만 원에서 최대 50만 원으로 확대하겠다.
 
  갑작스러운 실직이나 임금체불로 월세를 내기 어려운 청년에게는 최대 1,100만 원, 최장 6개월 범위에서 긴급 월세 지원을 추진하겠다. 취업과 이직으로 이사하는 청년에게 이사비를 최대 100만 원을 지원하고, 비수도권으로 이주하는 원격근무 청년에게는 이주비와 정착비를 최대 1천만 원 지원하는 내용이다.
 
  등록금과 월세라는 이중 부담을 덜어 청년들이 보다 가벼운 마음으로 미래를 준비할 수 있도록 뒷받침하겠다. 오늘 대학 기숙사비 부담과 책정 과정의 투명성 문제에 대해서도 말씀해주실 것으로 안다. 기숙사비가 어떻게 책정되고 쓰이는지 투명하게 공개되는 것은 지극히 당연한 상식이라고 생각한다.
 
  기숙사비 문제는 오늘 발표한 예산안에 담진 못했지만, 여러분들의 말씀을 잘 듣고, 구체적인 개선방안을 마련해서 이번 예산심의 과정에 반영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 현장의 목소리를 예산과 정책으로 연결하는 것이 정책위원회의 역할이다. 청년 여러분이 등록금과 주거비 걱정을 덜고, 학업과 일에 집중할 수 있도록 국민의힘이 끝까지 챙기겠다.

2026. 11. 3.
국민의힘 공보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