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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미선 대변인 브리핑] 유진그룹의 YTN 청문 연기 꼼수 규탄한다! 방미통위는 신속히 YTN을 정상화하라!​

    • 보도일
      2026. 11. 3.
    • 구분
      정당
    • 기관명
      진보당
■​ 유진그룹의 YTN 청문 연기 꼼수 규탄한다! 방미통위는 신속히 YTN을 정상화하라!​
 
□ 일시: 2026년 11월 3일 오전 10시 50분
□ 장소: 국회 소통관 
 
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방미통위)가 윤석열 정권 당시 '2인 체제' 방통위의 유진그룹 YTN 최대주주 변경승인 취소 청문을 밟고 있습니다. 그런데 유진그룹은 오는 12월 18일 항소심 선고를 핑계로 청문을 7주 뒤로 미뤄달라고 요구했습니다. 
 
어떻게든 YTN 장악 기간을 늘리려는 뻔뻔한 시간 끌기 전술입니다. 강력히 규탄합니다. 이미 1심 재판에서 불법 민영화로 판명 난 사안입니다. 2심 재판을 방패 삼아 행정적 책임을 피하려는 꼼수는 통하지 않습니다.
 
유진그룹은 사장추천위원회 구성 등 법적 의무마저 외면하고 있습니다. YTN의 공적 책임과 독립성을 무참히 짓밟았습니다. 이들에게 방송을 운영할 자격은 티끌만큼도 없습니다.
 
방미통위는 유진의 꼼수에 흔들리지 마십시오. 독립된 방송 감독 행정기구로서 마땅한 책무를 다해야 합니다.
방미통위는 즉각 청문과 행정처분을 원칙대로 마무리하십시오! 불법으로 망가진 YTN을 제자리로 돌려놓는 과감한 결단을 내려야 합니다.
 
2026년 11월 3일
진보당 대변인 이미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