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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미선 대변인 브리핑] '병 보석' 신분으로 가평 궁전 '황제 출퇴근' 한학자 총재, 즉각 보석을 취소하고 재수감해야!

    • 보도일
      2026. 11. 3.
    • 구분
      정당
    • 기관명
      진보당
■ '병 보석' 신분으로 가평 궁전 '황제 출퇴근' 한학자 총재, 즉각 보석을 취소하고 재수감해야!
 
□ 일시: 2026년 11월 3일 오전 10시 50분
□ 장소: 국회 소통관  

지병을 핑계로 풀려난 통일교 한학자 총재가 거주지 제한 조건을 어긴 것으로 확인되었습니다. 매일 가평 천정궁으로 '황제 출퇴근'을 일삼았던 것입니다. 국민을 우롱하는 뻔뻔한 기만행위입니다.

거동조차 힘들다던 사람입니다. 그런데 100km 넘는 거리를 수행원과 전용 차량까지 대동해 오갔습니다. 법원의 보석 결정을 대놓고 조롱한 것입니다.

권성동 의원 불법 정치자금 제공과 김건희 씨 명품 로비 등으로 1심에서 징역 2년 실형을 선고받고도, 권력과 자본으로 법의 망을 빠져나가려 하고 있습니다. 교단 자금을 동원한 쪼개기 후원과 정교유착을 일삼더니, 이제는 구속집행정지와 병 보석 특권을 악용해 증거를 인멸하고 교단 권력을 재구축하려는 것입니까.

심지어 한학자 총재 측은 "외출은 당연히 되는 줄 알았다"며 말도 안 되는 변명을 늘어놓았습니다. 이에 재판부조차 "원했던 주거지로의 외출이 가능하다는 해석은 더 당황스럽다"며 혀를 내둘렀습니다.

증거를 없앨 우려가 큰 교단 본거지입니다. 이곳을 이토록 활보하도록 내버려 두었습니다. 이는 사법 정의에 대한 정면 도전이자 사법부의 무능을 그대로 보여주는 작태입니다.

사법당국과 특검에 촉구합니다. 즉각 보석을 취소하고 한학자 총재를 재수감하십시오. 유전무죄 특권 속에서 범죄자가 법 위에 군림하는 행태는 더 이상 용납할 수 없습니다.

재판부는 서류조차 제대로 전달되지 않는 비상식적인 상황을 더 이상 방관하지 마십시오. 즉각 단호한 조치에 나설 것을 강력히 촉구합니다.

2026년 11월 3일
진보당 대변인 이미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