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상현 대변인] 한동훈 의원은 딸의 서울시장상 공적서 ‘대리 제작 앱’ 의혹에 해명하고 수사당국은 철저하게 수사하라
보도일
2026. 11. 3.
구분
정당
기관명
조국혁신당
<한동훈 의원은 딸의 서울시장상 공적서 ‘대리 제작 앱’ 의혹에 해명하고 수사당국은 철저하게 수사하라>
미국 메사추세츠공과대학(MIT)에 재학 중인 한동훈 무소속 의원 딸의 ‘스펙 쌓기’ 의혹이 또다시 드러나며 ‘내로남불’에 대한 국민적 분노를 키우고 있습니다.
언론 보도에 따르면 한 의원 딸이 스스로 만들었다고 공적으로 적어내 서울시장상과 인천시의회 의장상 등을 수상한 교육 봉사활동 앱이 실상은 이모인 진모 씨 명의로 등록됐으며 ‘대리 제작’된 정황이 파악됐다고 합니다.
타인도 아닌 일가친척이 만든 앱을 마치 자신이 개발한 것처럼 포장해 지방자치단체와 의회 상을 받아내고 입시용 스펙으로 활용했다면 이는 명백한 공무집행방해이자 청년들의 공정 가치를 정면으로 역행한 ‘아빠 찬스’입니다.
검찰총장 출신이자 법무부 장관을 지내며 ‘법과 원칙’, ‘공정’을 입에 달고 살던 한 의원에게 묻습니다. 타인의 자녀에 대해서는 ‘먼지 털기식’의 엄혹한 잣대를 대며 표적 수사와 압수수색을 남발하던 그 서슬 퍼런 잣대가 왜 본인 자녀의 부정한 스펙 쌓기 의혹 앞에서는 멈추는 것입니까.
‘남의 눈의 티끌은 보고 제 눈의 들보는 보지 못하는’ 내로남불의 극치이자 위선입니다. 표절 논문, 스펙 품앗이에 이어 지자체 포상 공적서마저 허위와 대리 제작으로 채워진 정황이 드러난 이상 한 의원은 더이상 ‘정치 공작’이라는 상투적인 변명 뒤에 숨어서는 안 됩니다.
조국혁신당은 한동훈 의원에게 강력히 요구합니다. 한 의원 딸의 서울시장상 제출 공적서 작성 과정 및 앱 대리 제작 의혹의 실체에 대해 국민 앞에 즉각 사실관계를 해명하십시오.
이와 함께 수사 당국은 서울시 공적심사의 위계에 의한 공무집행방해 및 허위 공적서 제출 등 관련 의혹 일체에 대해 성역 없는 철저한 수사에 즉각 착수해야만 합니다.
국민이 바라는 것은 특권층만을 위한 ‘유전무죄 무권유죄’의 불공정이 아닙니다. 조국혁신당은 한 의원 일가의 입시 비리 및 스펙 조작 의혹의 진상이 명명백백히 밝혀질 때까지 끝까지 추궁하고 바로잡을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