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국 130곳 신청해 43곳 지정… 횡성은 ‘1유형’ 89곳 중 32곳에 포함 - 2027년 1월 착수, 최대 5년간 ‘소규모학교 혁신’으로 지역 교육생태계 구축 - 유상범 의원, “횡성 아이들이 지역에서 좋은 교육 받는 기반… 끝까지 챙길 것”
국민의힘 유상범 국회의원(강원 홍천·횡성·영월·평창)은 3일 횡성군이 교육부의 ‘2027년도 교육혁신선도지역’에 선정됐다고 밝혔다.
교육혁신선도지역은 2024년부터 시범 운영된 ‘교육특구’를 보완한 사업이다. 올해 공모에는 전국 130개 지역이 신청해 43곳이 지정됐고, 횡성이 속한 1유형은 89곳 중 32곳이 관문을 넘었다. 강원에서는 횡성군을 포함해 8곳이 이름을 올렸다.
횡성군은 ‘소규모학교 혁신을 통한 양질의 교육생태계 구축’을 필수과제로 수행한다. 횡성군은 중부(글로벌소통)·동부(미래기술)·서부(예체능)·북부(농촌유학) 4개 권역별 특화 교육캠퍼스를 만들고, 늘봄·돌봄 통합 플랫폼 ‘온정마을 학교’를 운영할 계획이다.
1유형에는 교육부 특별교부금이 연간 20억 원 이내로 지원되며, 3년 지원 뒤 단계평가를 거쳐 최대 5년까지 이어진다. 유 의원은 최종 확정과 운영계획 수립 과정에서 횡성의 계획이 충실히 반영되도록 교육부·횡성군·횡성교육지원청과 협의해 나갈 계획이다.
유상범 의원은 “학령인구 감소와 지역소멸 위기 속에서 횡성에서 나고 자란 아이들이 지역을 떠나지 않고도 좋은 교육을 받을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됐다는 점에서 뜻깊다”며 “최종 확정부터 내년 사업 착수, 3년 뒤 단계평가까지 빈틈없이 챙겨 횡성의 소규모학교 혁신이 5년 지원으로 이어지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끝>
첨부파일
20261103_유상범 의원_횡성군, 교육부 '교육혁신 선도지역' 지정… 연 최대 20억 원 투입.pdf