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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국회의원 보도자료

    "경북에 국립의대가 옵니다“ 임미애 의원, 국립경국대 의과대학 신설 환영

    • 보도일
      2026. 11. 4.
    • 구분
      국회의원
    • 기관명
      임미애 국회의원
- 국립경국대 정원 40명·2030년 개교 목표
- 임미애 의원, “이재명 정부의 결단에 감사, 개교까지 정부 추진단과 손잡고 필요한 지원 끝까지 챙기겠다"

임미애 더불어민주당 의원(더불어민주당 의성‧청송‧영덕‧울진 지역위원장)은 11월 4일 오전 국회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정부의 국립경국대학교 의과대학 신설 결정을 환영했다. 교육부는 이날 국립경국대에 정원 40명 규모의 의과대학을 신설하고, 2030년 개교를 목표로 한다고 발표했다.

임 의원은 "지방 소멸은 의료 소멸에서 시작된다"며 "오늘 경북은 그 흐름을 되돌릴 첫걸음을 내디딘다"고 밝혔다.

정부는 지역의대 신설 추진단을 꾸려 개교까지 지원체계를 마련하기로 했다. 임 의원은 "지역의료를 뒷받침할 의료인들이 지역 안에서 배우고 수련하며 성장할 수 있는 길이 열렸다"고 말했다.

임 의원은 경북이 인구 1,000명당 의사 수 1.4명으로 전국에서 가장 적고 상급종합병원이 한 곳도 없다고 짚었다. 그러면서 "사는 곳이 어디냐에 따라 치료받을 기회가 달라져서는 안 된다"며 "의대 신설은 그 당연한 권리를 경북에서도 누리게 하는 출발점"이라고 말했다.

임 의원은 지난해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에서 국립의대 신설을 촉구했고, 올해 3월에는 이재명 대통령과 교육부·보건복지부 장관을 만나 신설을 건의했다. 5월에는 국립경국대를 찾아 지역 의료진과 준비 과제를 살폈다.

임 의원은 "경북의 간절한 바람에 응답해 결단해 준 이재명 정부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정부 추진단과 손잡고 국회에서 필요한 지원을 끝까지 챙기겠다"고 밝혔다.

#붙임: 기자회견문 1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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