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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상공인의 날, 통계는 회복이라지만 골목경제는 여전히 한겨울입니다 [국민의힘 최보윤 수석대변인 논평]

    • 보도일
      2026. 11. 5.
    • 구분
      정당
    • 기관명
      국민의힘
소상공인의 날을 맞아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우리 경제와 지역사회를 지켜오신 소상공인 여러분께 깊은 감사와 존경을 드립니다.

코로나19라는 긴 터널을 지나왔지만 소상공인들의 어려움은 끝나지 않았습니다. 고물가와 고금리, 위축된 소비까지 겹치면서 장사하기는 갈수록 어려워지고 있습니다.

손님은 줄고 매출은 좀처럼 회복되지 않는데 인건비와 임대료 등 고정비 부담은 여전합니다. 하루 매출로 임대료와 인건비를 걱정해야 하는 것, 지금 소상공인들이 마주한 현실입니다.

그런데 정부는 일부 경제지표의 개선을 앞세워 경기 회복을 이야기합니다. 몇몇 숫자가 나아졌다고 국민의 살림살이까지 나아진 것은 아닙니다. 골목상권은 여전히 신음하고 있는데 정부만 경기 회복을 말하고 있으니 민생의 현실을 제대로 보고 있는지 묻지 않을 수 없습니다.

진정한 경기 회복은 통계가 아니라 소상공인들의 매출이 늘고 살림살이가 나아질 때 비로소 국민도 체감할 수 있을 것입니다.

정부는 더 이상 경제지표의 개선에 안주하지 말고 소상공인들이 현장에서 겪는 어려움부터 살펴야 합니다. 소상공인의 경영 부담을 덜고 골목상권에 다시 활력을 불어넣는 것이 민생경제 회복의 출발점입니다.

국민의힘은 소상공인들의 목소리를 외면하지 않겠습니다. 노력한 만큼 정당한 대가를 받고, 안심하고 생업을 이어갈 수 있도록 소상공인의 편에서 필요한 역할을 다하겠습니다.

2026. 11. 5.
국민의힘 수석대변인 최 보 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