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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노혜령 대변인 서면브리핑] 김태규 제명 촉구 결의안 본회의 통과! 역사와 헌법을 부정한 책임, 끝까지 물어야 합니다.

    • 보도일
      2026. 11. 5.
    • 구분
      정당
    • 기관명
      진보당
[노혜령 대변인 서면브리핑]
 
■ 김태규 제명 촉구 결의안 본회의 통과! 역사와 헌법을 부정한 책임, 끝까지 물어야 합니다.
 
오늘 국회 본회의에서 국민의힘 김태규 의원에 대한 제명 촉구 결의안이 통과됐습니다. 재석 의원 167명 중 찬성 166표, 무효 1표로 가결됐습니다. 국민의힘은 표결에 참여하지 않았습니다.
 
김태규 의원은 유튜브 방송에서 전두환과 윤석열 전 대통령의 행위에 대해 "내란이 아니다"라고 발언했습니다. 이미 대법원 판결로 확정된 전두환 신군부의 내란 사실까지 부정한 것입니다. 헌정질서와 민주주의의 역사를 부정하는 발언을 서슴없이 내뱉었습니다.
 
진보당은 김태규 의원의 반헌법적·반역사적 발언에 대해 국회의원 제명을 요구해 왔습니다. 특히 동료 의원의 국정감사 질의를 막말과 고성으로 방해하고, 노무현 전 대통령의 서거를 연상시키는 '부엉이바위' 발언까지 한 데 대해서도 공개 사과와 책임을 촉구했습니다.
 
오늘 제명 촉구 결의안의 본회의 통과는 김태규 의원의 헌정질서 훼손과 내란 옹호를 통한 역사 왜곡에 대해 국회가 공식적으로 책임을 물은 것입니다. 그러나 결의안 통과만으로 모든 책임이 끝난 것은 아닙니다. 이제 실제 제명으로 이어져야 합니다.
 
22대 국회에서 이진숙 의원에 이어 김태규 의원에 대한 제명 촉구 결의안이 의결됐습니다. 당사자인 이진숙 의원과 김태규 의원은 모두 우리 역사를 왜곡하고 헌정질서를 훼손한 인물들입니다.
 
이들에 대한 제명은 국회가 헌법과 민주주의의 가치를 지키기 위해 취해야 할 책임 있는 조치입니다. 그럼에도 표결에 불참한 국민의힘은 스스로 내란정당임을 자인한 것이나 다름없습니다. 강력히 규탄합니다.
 
진보당은 역사와 헌정질서를 부정하는 행위에 반드시 책임을 묻겠습니다. 김태규·이진숙 의원의 제명을 실현 하기 위해 끝까지 싸우겠습니다.
 
2026년 11월 5일
진보당 대변인 노혜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