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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미선 대변인 브리핑] 순천대·경국대 의대 신설, 안정적 정주 여건까지 만들어 지역 의료 공백 메워야!

    • 보도일
      2026. 11. 5.
    • 구분
      정당
    • 기관명
      진보당
■ 순천대·경국대 의대 신설, 안정적 정주 여건까지 만들어 지역 의료 공백 메워야!
 
□ 일시: 2026년 11월 5일 오전 11시 35분
□ 장소: 국회 소통관  
 
정부가 전남광주 국립순천대와 경북 국립경국대에 신규 의대 신설을 확정했습니다. 의료 기반이 부족했던 지역의 오랜 격차를 해소할 긍정적인 발걸음을 적극 환영합니다.
 
그러나 의대 신설은 시작일 뿐입니다. 진정한 성과로 이어지려면 촘촘하고 속도감 있는 후속 대책이 필요합니다.
 
먼저 신설 의대 학생들이 양질의 교육을 받도록 교수진을 조속히 확보해야 합니다. 실습과 수련을 맡을 교육병원도 차질 없이 세워야 합니다. 도서·벽지 방문 진료나 지역 맞춤형 의료 교육과정도 함께 준비해야 합니다.
 
특히 10년 의무 복무인 '지역의사제'가 공공의료 공백을 메우는 든든한 뼈대가 되도록 만들어야 합니다. 졸업생들이 수도권으로 떠나지 않고 지역에 뿌리내릴 수 있어야 합니다. 이를 위해 정부와 지자체는 보상과 근무 환경 뿐만 아니라 주거와 교육까지 아우르는 안정적 정주 여건을 마련해야 할 것입니다.
 
정부는 이 모든 과정이 겉돌지 않도록 구체적인 실행 로드맵을 세워야 합니다. 아울러 필요한 재정과 행정 지원에 총력을 기울여 줄 것을 거듭 당부합니다.
 
2026년 11월 5일
진보당 대변인 이미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