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성규 대변인 브리핑] 국민의힘 내란사과 논란 백가쟁명? 억지 '개사과' 받고픈 국민 없다! 주진우 '김현태 칭송'에 대한 답부터!
보도일
2026. 11. 5.
구분
정당
기관명
진보당
□ 일시: 2026년 11월 5일 오전 10시 10분 □ 장소: 국회 소통관
오는 12월 3일, 무도한 내란세력의 국가반란 2년을 앞두고 당사자인 내란본당 국민의힘에서 '사과'를 둘러싼 논란이 극심하다고 합니다.
결론부터 말씀드리자면, '옆구리 찔러 절받기'식 억지 '개사과'를 받고픈 주권자 국민은 단 한 명도 없습니다. 진심이 조금도 깃들지 않은 사과는 애시당초 사과라고 할 수도 없습니다. '사과 논란'이라는 그 자체부터가 대한민국의 민주주의와 헌정질서에 대한 심각한 능멸이자 모독 아닙니까!
이 와중에 주진우 의원은, 징역 12년을 선고받은 김현태 전 707특임단장 유튜브에 쪼르르 달려가 "너무 응원드리고 너무 고생하시는 거 너무 잘 압니다"라고 머리를 조아렸습니다. '내란본당'이라는 매서운 비판에 국민의힘에서 가당치도 않게 방패로 내세우는 것이 바로 비상계엄 해제 요구안에 찬성표를 던졌던 18명이었습니다. 그 18명도 지금 이렇게 거꾸로 '전향'하여 내란세력을 노골적으로 응원하고 칭송하는 판 아닙니까? 그 무슨 사과 이전에, 국민의힘은 주진우 의원의 이 참담한 행태에 대한 입장부터 분명히 밝혀야 순서입니다.
무도하고 참담한 내란시도에 대한 진짜 사과는, 바로 내란본당 국민의힘의 자진 해체 뿐입니다. 내란수괴 윤석열을 대선후보로, 대통령으로 추켜세우고 내란시도 이후에도 어떻게든 감싸고 옹호하겠다는 집단이 민주공화국 대한민국에 아직도 버젓이 정당간판을 내걸고 있다는 것부터가 참을 수 없는 치욕이라는 점을 분명히 못박아둡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