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도서관(관장 황정근)은 11월 6일(금) 오전 11시 45분 경상북도청에서 경상북도(도지사 이철우)와 국회 의정정보 제공 및 상호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경북도서관 내 「국회 의정정보센터」 설치 추진, ▲국회도서관 정보시스템 및 발간물 등 의정정보 공유, ▲양 기관 간 협업 모델 마련 등의 내용을 담고 있다.
「국회 의정정보센터」는 지방자치단체의 광역대표도서관에 설치되어 국회도서관이 생산·제공하는 의정정보를 공유하고, 지역사회와의 협력을 강화하는 거점으로서 기능하게 된다. 국회도서관은 2025년 제주 한라도서관을 시작으로 올해에는 울산광역시 울산도서관, 대전광역시 한밭도서관, 강원특별자치도 춘천시립도서관, 경북도서관까지 「국회 의정정보센터」 조성을 확대하고 있다.
국회도서관과 경상북도는 2014년 경상북도의회, 2019년 경북도서관과 각각 업무협약을 체결하는 등 지속적으로 협력해왔다. 이번 협약을 계기로 협력 범위를 경북도서관의 의정정보 서비스로 확대하고, 경북 지역 주민들이 국회도서관의 다양한 의정정보를 보다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할 예정이다.
경북도서관은 국회도서관의 주요 발간물을 전시하고, ‘국회전자도서관’, ‘지방의정포털’, ‘국가전략포털’ 등 다양한 정보시스템을 이용할 수 있는 공간을 조성할 계획이다. 국회도서관은 의회사서와 조사관이 작성하는 정책자료인 『팩트북』, 『Data+』, 『최신외국입법정보』 등을 비롯한 주요 발간물을 지속적으로 제공하고, 온라인 정보서비스 이용을 지원할 예정이다.
협약식에는 황정근 국회도서관장과 이철우 경상북도지사를 비롯해 양 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협약식 이후 국회도서관장은 경북도서관을 방문해 시설을 둘러보고 의정정보 서비스 운영 및 향후 협력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황정근 국회도서관장은 “이번 협약은 경북 지역 주민들이 국회도서관의 전문적인 의회·법률정보를 가까운 지역 도서관에서 이용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는 데 의미가 있다.”라며 “앞으로도 전국 광역대표도서관 및 지방자치단체와 협력을 확대해 지역 주민의 정보 접근성을 높이고 의정정보의 활용 기회를 제고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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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 261106 보도자료-국회도서관-경상북도, 경북도서관 국회 의정정보센터 설치 위한 업무협약 체결.hwp
★(최종) 261106 보도자료-국회도서관-경상북도, 경북도서관 국회 의정정보센터 설치 위한 업무협약 체결.pdf