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도국회의원협의회 염동열의장(새누리당, 태백·영월·평창·정선)은 2월 26일(목) 최경환 경제부총리와의 현안 협의와 강원도국회의원협의회 주최 긴급현안보고 및 대책회의를 통해 현안의 조속한 정상화를 이끌고 있다.
이날 최경환 경제부총리와의 현안 협의를 통해 염동열의장은 “강원랜드의 존립이유와 설립 취지에 부합하게 이번 사태를 재검토할 것”을 강력히 촉구했다. 이에 최경환 경제부총리는 “현재 이번 사태와 관련하여 염의장님께서 말씀하신 사항을 담당 부서를 통해 보고받아 면밀히 검토하고 있으며, 몇 가지 어려움들이 있지만 염 의장님께서 말씀하신 내용에 대해 적극 공감하며 조속히 폐광지와 강원도에 긍정적이도록 처리할 것”이라며 이번 사태에 대한 기재부의 입장을 표명했다.
또한 같은 날 오후 1시30분부터 국회의원회관 제1간담회실에서 개최된 「강원랜드 비정규직 해고사태 관련 긴급현안보고 및 대책회의」를 통해 염동열의장을 비롯한 강원도 국회의원 6명, 강원랜드 함승희사장 및 임직원, 산자부 채희봉 에너지산업정책관 등 관련인 모두가 모여 사태에 대한 면밀한 분석과 책임소지를 파악한 후 이를 통한 향후 대응계획 수립하였다.
염동열의장은 회의를 통해 “이번 사태는 강원도 전체의 문제이며 동시에 폐광지와 강원도의 미래에 대한 담보를 흔드는 행위”라며 강원랜드와 산자부, 기재부의 행태를 규탄했다.
또한 염의장은 “민족의 명절에 맞은 최악의 소식으로 가슴을 찢은 우리 청년들과 그 부모들께 진심어린 위로를 보내며, 더 이상의 아픔이 없도록 본 의원과 강원도 9명의 국회의원 전원이 힘을 모아 최대한 빠른 시일로 모든 것을 정상화시킬 것”이라며 향후 사태해결의 분명한 의지를 밝혔다.
게다가 이번 사태에 대해 염의장은 “강원랜드 방만 경영문제 논란, 정규직ㆍ비정규직 문제, 공공기관 고용관련 문제, 정원에 대한 1년에 1회뿐인 조종기간 문제 등 정무적으로 해결해야 할 사항에 대해 포괄적으로 접근해야 할 것”이라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