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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민화협’ 상임의장에 선출

    • 보도일
      2015. 2. 27.
    • 구분
      국회의원
    • 기관명
      장윤석 국회의원
■ 남북 교류·협력 사업 추진하는 민족화해협력범국민협의회  
■ 정당, 시민 사회단체 협의체 … 홍사덕 전 의원이 대표상임의장
■ 장 의원 “상임의장 역할 충실하며 의정활동 폭 넓히겠다”다짐

장윤석 의원이 민족화해협력범국민협의회(민화협) 상임의장을 맡게 됐다. 장 의원은 2월26일 오후 서울 용산구 효창동 백범김구기념관 대회의실에서 열린 민화협 제17차 정기 대의원회에서 상임의장으로 새로 선출됐다.

민화협은 지난 1998년 9월, 민간 차원에서 민족의 화해협력과 평화통일을 위한 사업을 수행하기 위해 출범한 정당, 사회단체 상설협의체이다.

민화협은 김대중 정부 시절 처음 출범한 이후 △통일문제에 대한 합의 도출을 위한 사업 △남북간 화해·협력 및 교류 사업 △ 인도적 지원 사업 및 대정부 정책 건의 등을 추진해 왔다. 국내 200여개의 정당, 종교, 시민사회 단체가 회원단체로 가입돼 있으며, 미국·중국·대양주 등에 모두 10개의 해외협의회를 두고 있다.

민화협 상임의장은 협의회 운영과 관련한 사항을 심의·의결하는 상임의장회의의 멤버가 되며 임기는 2년이다. 현재 활동 중인 상임의장은 홍사덕 대표상임의장을 포함해 모두 8명이다.  

장윤석 의원은 “민화협은 보수와 진보, 중도가 고루 참여해 남북 교류와 협력 방안을 논의 추진하는 범국민 단체의 성격을 띠고 있다”며 “통일과 남북문제를 깊이 공부하며 의정활동의 폭도 함께 넓힐 수 있도록 상임의장 역할에 최선을 다할 생각”이라고 포부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