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하반기 국회(2014.6~)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확정
- 4년 연속 농림축산해양위, 2012년에 이어 예결위 배정
- 농업,농촌이 근간인 중부4군에 정책적, 제도적 지원 계속 이어질 수 있고, 중부4군은 물론 충북도의 국비 예산 확보에 탄력 받을 듯
- 경대수 의원 ‘주민의 소득안정, 지역 경제 활성화 위해 정책적 지원, 예산 지원에 최선 다할 것’
○ 경대수 국회의원(충북 증평·진천·괴산·음성)이 2014년 6월부터 임기종료시까지 이어지는 국회 하반기 원구성에서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와 예산결산특별위원회 배정이 확정되었다.
- 경대수 의원은 4년 연속해서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에서 활동하게 되었었고 지난 2012년에 이어 예산결산특별위원회까지 배정받는 쾌거를 이뤘다.
○ 2012년 국회에 처음 입성하면서부터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에서 활동한 경대수 의원은 새누리당 간사로 활동하면서 괴산유기농산업엑스포 국제행사 승인 및 관련 예산 확보, 각 지역별 농촌개발사업 확대 추진, 과실생산단지조성 등 농산물생산 기반시설 조성, 수목원, 식물원, 등산로 조성 및 정비 등의 지역 사업은 물론 FTA 대응책 마련, 농가 소득안정 방안 마련, AI 등 축산물 전염병 예방 및 대책 방안과 국비지원 확대 방안 마련, 친환경농산물 안정적 생산 대책 마련 등도 추진하였다.
○ 국회 하반기에 또 다시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로 배정되면서 농업,농촌이 근간인 중부4군에는 다양한 농업 지원 정책과 제도개선, 예산확보가 가능할 것으로 예상된다. 후문에 따르면 경대수 의원은 최초 법제사업위원회로 배정되었으나 지도부에 지역특성을 적극 설명하고 지속적으로 설득하여 농림축산위와 예결위에 최종 배정되었다고 한다.
○ 더욱 고무적인 것은 2012년에 이어 예산결산특별위원회에 배정된 것이다.
○ 전 정부부처의 예산과 결산을 심의하는 예산결산특별위원회에 배정되었다는 것은 그 자체만으로 중부4군은 물론 충북 전체의 국비 예산 확보에 청신호가 켜진 셈이다.
○ 경대수 의원은 2012년에도 예산결산특별위원회 활동을 하면서 청주국제공항 활주로 확장사업 예산, 충청내륙고속화도로 예산, 중부내륙권 관광개발사업 예산 등 300억에 달하는 추가 증액예산을 확보하는데 일조하였다.
○ 경대수 의원은 “지역과 지역 주민들을 위해 상임위를 결정하고 예결특위에 배정받도록 노력했다.”고 전하며 “지역의 농업,농촌발전, 농민의 안정적 소득확보 등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며 중부4군 전체의 현안과 숙원사업을 해결하기 위한 국비 확보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