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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완주 원내대변인, 문재인 당대표 천안 방문 관련 서면브리핑

    • 보도일
      2015. 3. 1.
    • 구분
      정당
    • 기관명
      새정치민주연합
박완주 원내대변인, 문재인 당대표 천안 방문 관련 서면브리핑

3.1절을 맞아 새정치민주연합 문재인 당대표는 충청도를 방문해 유관순열사의 추모각과 이동녕선생 기념관을 방문해 헌화했다.

문재인 대표는 세종문화회관에서 열린 3.1절 기념행사를 마친 직후, 유관순열사 추모각에 참배해 "열사의 정신으로 독립과 통일!"이라고 방명록을 작성했다.

문재인 대표는 충청도는 유관순열사를 비롯하여 순국열사가 많은 지역으로 3.1운동의 역사적 뜻을 기리기 위해 충청도를 방문했다고 의미를 부여하며, 독립운동 역사에 있어 젊은 사람들에게 3.1 운동조차 잊혀져가고 있는 것에 대해 안타깝다고 말씀하셨다.

특히 “심지어 고등학교 역사교과서 조차도 지면이 모자라다는 이유로 유관순 열사에 대한 내용이 빠졌다는 것은 걱정스러운 일”이라고 지적하셨다.

또 “정부의 3.1절 행사가 서울중심으로 개최하고 있는데, 새정치민주연합이 집권하면 의미 있는 독립운동 지역에서도 순회하면서 개최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생각한다”고 전하셨다.

문재인 대표는 이후 기자들과의 간담회에서 “새정치민주연합에 대한 지지율이 높아지고 있는 있지만, 앞으로는 박근혜 정부 실정에 대한 반사이익에 그치지 않고, 경제실패에 대해 비판이 아니라 대안으로서 유능한 경제정당의 비전을 보여주겠다”는 말씀을 하셨다.

더불어 “총선에서 충청도에서 이겨야 이기는 정당이 되고, 대선후보도 충청도에서 이기는 후보가 대선에서 승리하기 때문에 충청도가 중요해 방문하게 됐다”며, “정권교체를 위해 충청도민들과 함께 힘을 모아서 이뤄나가도록 하겠다”고 약속하셨다.

문재인 대표는 이후 천안 병천에 있는 구제역방역초소를 안희정 충남도지사와 방문해 1년 넘게 AI와 구제역에 고통 받고 있는 농민들의 시름을 덜어주기 위한 획기적인 방역당국의 대책마련을 주문하셨다.

2015년 3월 1일
새정치민주연합 공보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