염동열 국회의원(새누리당, 태백·영월·평창·정선)은 3월 2일(월) 태백시청 대회의실에서 개최된 「강원랜드 계약직 대거 면직사태 관련 지역국회의원 초청 토론회」에서 사태의 정상화를 위한 그간의 활동과 향후 진행사항에 대한 설명과 함께 당사자와 그 가족들을 위로했다. 약 100여명의 ‘강원랜드 계약직가족협의회(가칭)’가 참석한 이번 간담회는 염동열의원의 사태 해결을 위한 활동과 앞으로의 진행방향에 대한 설명을 시작으로 약 1시간가량 진행되었다.
특히 이날 “이미 척박해진 폐광지에 남아 일자리를 잡는다는 것은 제 개인의 안영보다 저를 키워주신 부모님께 효도하려 했던 마음이었는데, 이번 해고 통보로 오히려 부모님께 큰 짐을 지워드린 것 같아 도리어 불효자가 된 것 같다”며 참담한 심경을 고백한 당사자와 “제발 해고는 막아주세요”라고 눈물로 간곡히 부탁을 하던 해고대상 어머니의 외침에 간담회는 삽시간에 눈물바다를 이루었다.
염동열의원은 “사태가 발생한 직후인 지난달 18일, 지역 간담회를 시작으로 지금까지 이번 계약직 대거 면직사태를 생각하면 당사자와 그 가족들의 참담한 심정에 저 역시 눈물을 참을 수 없었다”며 함께 눈시울을 붉혔다.
또한 염의원은 “설움에 복받쳐 흐느끼는 여기 계신 모든 분들께서 더 이상의 아픔에 눈물 흘리지 않도록 이번 해고사태를 온 몸으로 막을 것이며, 지금까지 사태 해결을 위한 여러 활동을 통해 알 수 있듯이 온 힘을 다해 조속히 해걸할 것”이라고 사태 해결에 대한 강한 자신감을 보이며, 하루 빨리 상황을 정상화시킬 것을 다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