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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일 수교 50주년 기념 문화교류 전시회, 막걸리와 사케의 만남’ 개최

    • 보도일
      2015. 3. 3.
    • 구분
      국회의원
    • 기관명
      최재천 국회의원
최재천 의원 “양국의 문화교류를 통해 미래 지향적 한·일 관계 모색하는 계기가 될 것”  

국회 외교통일위원회 소속 최재천 의원(새정치민주연합)은 “오는 4일 오후 2시부터 국회 의원회관 1층 로비전시장에서 ‘한·일 수교 50주년 기념 문화교류 전시회, 막걸리와 사케의 만남’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유성엽 의원, 윤명희 의원, 정병국 의원, 최재천 의원, 주한일본대사관 등이 공동 주최한다.

올해는 한·일 수교 50주년이 되는 뜻 깊은 해이지만 역사문제 등으로 인해 양국의 관계가 어려운 상황이이어서 무엇보다도 두 나라의 관계개선을 위한 전환점이 필요한 시기이다. 따라서 이날 행사는 한국과 일본의 대표적 술인 막걸리와 사케의 다양함을 소개하고 양국의 문화교류를 통해 화합과 우호를 증진시키는데 그 의의가 있다고 하겠다.

특히 이번 행사는 한국과 일본의 대표적인 술을 교환·선물하고 건배하여 양국의 화합과 문화를 지속적으로 교류하자는 의미의 퍼포먼스를 비롯해 약 40종에 달하는 막걸리와 사케의 전시 및 시음을 통해 행사의 풍성함을 더 할 예정이다.        

최재천 의원은 “한·일 양국은 좋은 환경을 바탕으로 훌륭한 식문화와 주류문화를 탄생시켰고, 그 중심은 막걸리와 사케라는 양국을 대표하는 술이 자리 잡게 되었다.”며 “본 행사를 통해 미래 지향적인 한·일 관계를 모색하는 계기가 마련될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