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 새누리당 윤명희 의원(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비례대표)이 주최하고 농수축산신문이 주관하며, 농림축산식품부가 후원하는 ‘가축질병 이대로 두고 볼 것인가-가축질병방역체계 개선의 필요성과 추진방향 마련을 위한 정책토론회’ 가 3월 11일(수) 오전 10시 국회의원회관 제3세미나실에서 개최된다.
o 이번 토론회는 구제역, AI 등의 가축질병이 반복적으로 발생하고 확산되는 추세를 보이고 있는 만큼 기존 가축방역체계 개선을 위한 방향설정과 대책 마련을 위해 마련되었다.
o 특히 최근 당정협의에서 농림축산검역본부의 검역·방역 전문 컨트롤타워 기능 부재, 구제역 예방백신의 접종방법 및 효능에 대한 문제점, 예방백신접종 위주의 초기대응 미흡 등이 지적되기도 한 만큼 각계 전문가들의 높은 관심과 더불어 현행 가축질병방역체계를 점검하고, 개선방안을 모색하는 자리가 될 예정이다.
o 이날 토론회 주제발표는 오순민 농림축산식품부 방역총괄과장이 「가축질병 발생현황 및 방역대책」를, 김재홍 서울대 수의과대학장이 「가축질병방역체계 개선 방안」을 각각 발표한다.
o 또한 박용호 서울대 교수(전 농림축산검역본부장)가 좌장을 맡고 △이병규 대한한돈협회장 △문정진 한국토종닭협회 부회장 △남인식 농협중앙회 축산경제 상무 △김성식 경기도 동물방역위생과장 △김태융 농림축산검역본부 동물질병관리부장 등이 지정토론자로 참석해 민·관·학은 물론 현장 전문가들의 의견과 소통을 통해서 정책적인 대안을 모색할 예정이다.
o 윤명희 의원은 “지난 2010년 이후 4년 만에 다시 발생한 구제역과 더불어 AI의 확산이 계속되면서 우리 축산농가에 피해를 주고 국민의 근심을 깊게 할 뿐만 아니라 막대한 국가예산을 소요하게 만들고 있다”고 말한 뒤
o “가축질병의 반복발생으로 토착화에 대한 우려가 높아지고 국가재난으로 인식 되고 있는 시점에서 이번 정책토론회를 통해 현행 가축질병방역체계를 점검하고, 개선방안을 면밀히 검토해 향후 가축질병을 효과적으로 막을 수 있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토론회 개최의미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