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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성수 대변인, 오후 현안브리핑-새누리당 종북몰이 관련

    • 보도일
      2015. 3. 11.
    • 구분
      정당
    • 기관명
      새정치민주연합
김성수 대변인, 오후 현안브리핑

□ 일시 : 2015년 3월 11일 오후 2시 50분
□ 장소 : 국회 정론관

■ 도를 넘은 종북몰이에 나선 새누리당 지도부에 법적 대응할 것

새누리당의 종북몰이 공세가 도를 넘어섰다.
정부여당이 인사무능, 경제실정, 불통정치로 국민의 지지를 상실하자 이성을 잃은 채 국정운영의 파트너인 야당을 종북세력으로 몰아세우고 있다. 새누리당의 속셈은 너무도 뻔하다. 낡은 이념논쟁으로 국론을 분열시켜 수세에 몰린 자신들의 처지에서 벗어나려고 발버둥 치는 것이다.

새정치민주연합은 그동안 새누리당 소속 의원과 당대변인의 막말에 수차례 자제를 당부하고 사과를 요구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오늘 새누리당 최고위원 중진연석회의에서 사무총장과 중진의원까지 나서서 허위사실로 문재인 대표를 음해하고 새정치민주연합 소속 국회의원의 실명을 하나하나 거론하면서 종북으로 몰아 세워 명예를 훼손했다.

리퍼트 대사의 쾌유를 빌며 행여라도 한미동맹에 나쁜 영향을 줄까봐 걱정하는 국민들의 마음을 외면한 채 때를 만났다는 듯 공당의 대표와 동료의원들을 중상 모략하는 못된 버릇을 이번 기회에 반드시 바로잡을 것이다.

새정치민주연합은 이군현 사무총장, 박대출 대변인, 김진태 의원, 하태경 의원, 심재철 의원에 대해서 허위사실 유포와 명예훼손의 책임을 묻기 위해 법적으로 대응할 것이다.

2015년 3월 11일
새정치민주연합 공보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