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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국회의원 보도자료

    김영록 수석대변인, 오후 현안 브리핑-세월호 관련 교황 발언, 새마을운동 게임, 인천 서구 재보궐선거 관련

    • 보도일
      2015. 3. 12.
    • 구분
      정당
    • 기관명
      새정치민주연합
김영록 수석대변인, 오후 현안 브리핑

□ 일시 : 2015년 3월 12일 오후 2시 40분
□ 장소 : 국회 정론관

■ 세월호를 잊지 않겠습니다 유가족과의 약속을 지키겠습니다

프란치스코 교황이 한국 천주교 주교단을 만난 자리에서 가장 먼저 “세월호 문제가 어떻게 됐느냐”고 물었다고 한다.

지구 반대편에서도 세월호를 잊지 않은 교황에 대한 고마움을 갖는 동시에 시원한 답변을 드릴 수 없는 현실이 매우 답답하다.

국민 모두에게 더없이 아픈 기억이지만 세월호를 잊지 않기 위한 노력이 부족했다는 것 또한 자성한다.

세월호 1주년이 되어가지만 특별조사위원회는 아직 본격적인 활동을 못하고 있고 선체 인양문제도 답보상태이다.

정부여당에 책임 있는 약속 이행을 촉구하며, 새정치민주연합은 선체 인양과 진상 규명을 위해 더욱 노력할 것을 다짐드린다.

■ 박근혜 정부는 ‘어게인 1970’ 운동을 중단해야 한다

한국콘텐츠진흥원이 ‘새마을운동 게임’ 개발에 최대 1억6천만원의 예산을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게임으로 새마을정신을 교육하고 새마을운동을 홍보하려는 의도가 아닌지 의심스럽다.
대통령에 대한 ‘과잉충성’과 정부부처의 ‘정권 눈치보기’가 도를 넘고 있다.
이뿐 아니다. 행정자치부는 ‘전 국민 태극기 달기 운동’을 펼치겠다고 한다.

국가보훈처 또한 ‘2015년 국채보상운동에 참여하라’는 글을 올렸다가 여론이 좋지 않자 하루 만에 삭제하기도 했다.

박근혜 정부는 ‘과도한 과거회귀’로 멀어져간 국민들의 관심과 지지를 회복할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한다면 오산이다.

불필요한 부문에 국민의 혈세를 낭비하지 말고 어려운 국민들의 삶을 돌아보는 일에 최선을 다해야 할 것이다.

■ 인천서구·강화을 재보궐선거에 대한 당의 방침

인천서구·강화을 재보궐선거에 대해서는 내일부터 공모에 들어가서 절차에 따라 진행할 계획이다.

2015년 3월 12일
새정치민주연합 공보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