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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영교 원내대변인, 현안 서면브리핑-새누리당 사드 공론화

    • 보도일
      2015. 3. 14.
    • 구분
      정당
    • 기관명
      새정치민주연합
서영교 원내대변인, 현안 서면브리핑

■ 사드공론화로 외교적 자충수 만드는 새누리당

정부와 새누리당은 고고도미사일방어체계 사드(THAAD) 문제에 대해 15일 당정청협의체 회의에서 공식 의제로 논의한다고 한다.

지금 시점에서 사드배치 문제는 공론화 할수록 국익에 아무 도움이 되지 않는다. 사드문제는 당분간 전략적 모호성이 정답이다.

리퍼트 미국 대사의 피습사건과 아무 관련도 없고, 국익에 전혀 도움도 안 되는 사드배치 문제를 갑자기 공론화한 새누리당의 행동은 전혀 납득 할 수 없다.
청와대도 전혀 언급할 필요성도 없다고 못을 박고 있고, 대통령도 홍보특보를 통해 새누리당이 나설 일이 아니라는 메시지를 분명히 하고 있다.

그런데도 무슨 이유인지 새누리당 지도부가 자꾸 이야기를 꺼내고 있다.
다시 한번 강조하지만 이 시점에서 사드논란이 확산되면 될수록 대한민국이 혼란스럽다.
새누리당은 더 이상 외교에도 경제에도 전혀 도움 안 되는 불필요한 논쟁을 그만 거둬들이고, 판단실수였다고 사과할 것을 촉구한다.

2015년 3월 14일
새정치민주연합 공보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