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의회정보 국회·국회의원 보도자료

국회·국회의원 보도자료

    [논평]경찰수뇌부는 인천경찰청의 김용판, 김석기 초청강연을 즉각 중단시키라

    • 보도일
      2015. 3. 16.
    • 구분
      정당
    • 기관명
      새정치민주연합
경찰수뇌부는 인천경찰청의 김용판, 김석기 초청강연을 즉각 중단시키라

인천경찰청이 국가정보원 대선개입 사건과 관련된 김용판 전 서울경찰청장과 용산참사의 책임을 지고 자리에서 물러난 김석기 전 서울경찰청장을 초청해 직장 교육을 시키는 것은 지탄받아야 할 일이다.

초청 강사를 골라도 유분수지 경찰 역사상 치욕적인 페이지를 장식한 두 사람을 고르고 골라 강단에 세우다니 국민들의 인내심을 테스트하는 것인지, 아니면 국민들의 기억력을 무시하는 것인지 참으로 개탄스럽다.

이들을 부른 것이 국가정보원의 대선개입사건과 용산참사가 정당했다는 것을 강변하라는 것인가.

더욱이 두 사람은 다가오는 총선에 출마할 예정이거나 지난 총선에 출마한 경력이 있는 사람들로 정치중립을 지켜야할 경찰의 초청 강사로는 터무니없이 부적절한 인물들이다.
만약 인천경찰청장이 후일 자신의 출세가도를 위해 친분관계를 통해 이들을 불렀다면 징계를 받아 마땅한 일이다.

경찰수뇌부는 사전에 이들의 초청강연을 알고 있었는지를 밝히고 즉각 이들의 강연을 즉각 중단시킬 것을 촉구한다.

2015년 3월 16일
새정치민주연합 수석부대변인 김정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