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정치민주연합 다문화위원회(위원장 : 국회의원 부좌현)는 12일 오후 4시, 국회의원회관 제3간담회의실에서 가칭‘국내거주 이주민 등의 지역사회 통합 지원 특별법’(이하, 국내이주민 통합지원법) 제정을 위한 전문가 간담회를 개최한다.
부좌현 위원장(안산단원을 국회의원)이 주관하는 이날 전문가 간담회에서는 외국인 주민 등이 밀집해서 거주하는 지역의 생활환경을 개선하고 국가의 각종 정책에서 지역의 특수성을 반영할 수 있는 근거를 마련하도록 하는 ‘국내이주민 통합지원법’에 대한 논의가 펼쳐진다. 박천응 인하대 겸임교수의 사회로 진행된 이 날 간담회는 정명현 안산시외국인주민센터 소장이 ‘외국인 밀집거주와 지역사회 통합’이란 주제로 발제를 맡고, 새정치민주연합에서는 다문화위원회 고영인(안산단원갑), 안귀옥(인천남구을)부위원장과 김영재 정책위원회 전문위원이 토론자로 참여한다.
또한, 새정치민주연합 다문위원회 자문위원인 노연희 교수(카톨릭대), 최혜지 교수(서울여대), 김창해 신부(이주사목위원회), 김현각 고문(한국다문화지원센터협회)도 함께 참여한다. 관련 정부부처인 법무부 외국인정책과와 이민통합과, 행정자치부 사회통합지원과, 여성가족부 다문화가족정책과, 고용노동부 외국인력담당관실의 담당자들이 참석하고, 국회 입법조사처의 조주은 입법조사관도 참여한다.
간담회를 주관한 부좌현 의원은 “앞으로의 이주민 정책은 외국인 밀집지역의 특수성이 배려된 지역별 정책이 수립될 필요가 있다”며, “이번 간담회가 국내거주 이주민들을 통합하는 제도 정비의 계기가 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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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3.12 [부좌현의원실 보도자료]국내이주민 통합지원법 제정 전문가 간담회 개최.hw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