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의회정보 국회·국회의원 보도자료

국회·국회의원 보도자료

    [논평]전방위적인 낙하산 인사, 관피아 척결 의지는 어디 갔는가

    • 보도일
      2015. 3. 19.
    • 구분
      정당
    • 기관명
      새정치민주연합
전방위적인 낙하산 인사, 관피아 척결 의지는 어디 갔는가

순수 민간 협회인 한국케이블TV협회장에 윤두현 전 청와대 홍보수석을 내정한 대 대해 비판
의 목소리가 높다.

위성방송 스카이라이프는 이남기 전 홍보수석이, IPTV방송협회는 이종원 전 홍보기획비서관이 대표를 맡는 상황에서 유료방송업계를 완전 장악한 셈이기 때문이다.
그런데 또다시 윤종록 전 미래창조과학부 제2차관이 정보통신산업진흥원 원장으로 임명됐다니 경악스럽다.

‘관피아’ 척결을 내세웠던 박근혜 정부가 안으로는 자기식구 챙기기에 혈안이 돼 있는 모습이다.

이는 박근혜 정부와 청와대가 얼마나 특권의식에 젖어있는지를 명백히 보여주는 단면이다.
박근혜 정부는 지난해도 인터넷진흥원장에 청와대 국정홍보비서관 출신의 백기승씨를 임명하고, 한국방송광고공사 사장에 곽성문 전 의원을 임명했다.

공공기관, 공직 유관기관도 모자라 순수 민간협회, 그리고 정부 산하기관까지 낙하산 인사가 미치지 않는 곳이 없는 것 같다.

박근혜 정부는 낙하산에 태워 자기사람 심는 행위를 즉각 중단할 것을 강력하게 촉구한다.

2015년 3월 19일
새정치민주연합 수석부대변인 김정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