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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성수 대변인, 오후 현안 브리핑-429 재선거, 경남도지사 골프출장 관련

    • 보도일
      2015. 3. 22.
    • 구분
      정당
    • 기관명
      새정치민주연합
김성수 대변인, 오후 현안 브리핑

□ 일시 : 2015년 3월 22일 오후 5시 40분
□ 장소 : 국회 정론관

■ 4.29국회의원 재선거 인천서구·강화을 후보자 경선결과

조금 전 끝난 새정치민주연합의 인천서구·강화을 경선 결과, 신동근 후보자가 총득표율 84%로 인천서구·강화을 후보로 선출됐다. 한재웅 후보는 16%를 득표하는데 그쳤다.

■ 홍준표 출장 중 평일 골프 사실이면 책임져야

언론 보도에 따르면, 미국 출장 중인 홍준표 경남도지사가 평일 오후 부인과 함께 최고급 골프장에서 라운딩을 즐겼다고 한다.

경남도청측은 모르쇠로 일관하면서 사실 여부를 확인해 주지 않고 있다.
만약 사실이라면 홍지사의 도를 넘은 뻔뻔함에 분노하지 않을 수 없다.
홍준표 지사는 지난 19일 어린 학생들과 학부모들의 눈물어린 호소에도 불구하고 매몰차게 무상 급식 중단을 확정짓고 유유히 미국 출장을 떠났다.

보도대로라면 미국 도착 바로 다음날인 20일 부인과 함께 평일 골프를 즐긴 것이다.
백번 양보해 예산 부족으로 어쩔 수없이 급식을 중단했더라도 도지사라면 마음아파하고 진심으로 안타까워했어야 정상이다.

어떻게 천연덕스럽게 골프를 즐길 생각을 할 수 있는지 보통사람의 상식으로는 도무지 납득할 수 없다.

예산이 부족해 아이들 밥 먹일 돈이 없다더니 미국 출장에 부인까지 동반했다는 사실을 도저히 믿기 어렵다.

홍준표 지사와 경남 도청은 이번 출장의 목적과 세부 일정 그리고 소요예산 내역을 상세히 밝혀야 할 것이다.

홍준표 지사는 학교에 공부하러 가지 밥 먹으러 가느냐고 말했다. 그러면 묻겠다. 홍 지사는 미국에 일하러 가야지 골프 치러 갔는가?

말과 행동이 이처럼 다른 도지사가 과연 어떻게 산하 공직자들을 통솔하고 도민들에게 신뢰를 받을 수 있겠는가?

오늘 보도가 사실로 드러날 경우, 홍준표 지사는 경남도민에게 사과하고 도의적인 책임을 져야 할 것이다.

2015년 3월 22일
새정치민주연합 공보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