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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영록 수석대변인, 추가 현안 서면브리핑-세월호 참사 1주기 관련

    • 보도일
      2015. 3. 23.
    • 구분
      정당
    • 기관명
      새정치민주연합
김영록 수석대변인, 추가 현안 서면브리핑

■ 세월호참사 특별조사위원회에 대한 방해공작을 중단하라

세월호 1주기를 얼마 남겨놓지 못한 지금까지도 진상 조사가 시작조차 못하고 있는 현실은 참담하다.

새누리당이 특별조사위원회를 세금 도둑으로 몰더니 정부는 내부자료를 빼돌리는 등 방해공작을 하고 있다니 기가 막힐 노릇이다.

세월호 참사의 진상을 밝히기 위해 수사권과 기소권을 포기했건만 정부여당은 특별조사위원회의 손발을 묶는 것만 골몰하는 듯 하다.

정부여당이 세월호참사 특별조사위원회의 활동을 가로막는 것은 안전한 대한민국을 만들겠다던 박근혜 대통령의 약속을 뒤집는 행태이다.

차가운 바다 속에 목숨을 잃은 아이들의 모습이 선연한데 진상 규명을 통해 드러날 정부의 맨얼굴만 가리려는 행태는 부끄러운 일이다.

세월호 참사 1년이 지나도록 대한민국의 안전시스템은 여전히 멈추어있고 조금의 개선 여지도 보이지 않고 있다.

우리 아이들의 죽음도 모자라 얼마나 더 많은 국민들이 희생되어야 박근혜 정부는 안전한 대한민국을 만들기 위해 나설 것인지 묻는다.

박근혜 대통령은 특별조사위원회의 면담 요청을 수용하고, 조사위원회의 독립성을 보장할 것을 분명히 약속해야 한다.

아울러 새누리당은 세월호 특별조사위원회에 대한 방해활동을 중단할 것을 촉구한다.

■ 문재인 대표 3월 24일 일정 소개

문재인 대표는 유능한 경제정당으로서 일자리 창출 대안 마련을 위해 내일 오후 2시에 성북구에 있는 ‘길음실버메신저’ 공동작업장을 방문한다.

‘길음실버메신저’는 일자리를 희망하는 어르신들에게 맞춤형 일자리를 공급하고, 사회 활동의 기회를 제공하며 어르신들의 소득 창출을 보장하는 모범적인 사회적 기업이다.

문재인 대표는 오늘 ‘50대의 희망 없는 절망퇴직 사례 발표대회’에 참석한 데 이어 60세 이상의 노인 일자리를 창출하는 현장을 방문해 베이버붐 세대의 사회 참여와 노후 보장을 위한 대안 마련에 적극 나선다.

내일 길음실버메신저 방문에는 유승희 최고위원, 김영배 성북구청장, 살기좋은마을 오범석 대표, 길음종합복지관 장영철 관장이 함께 한다.

2015년 3월 23일
새정치민주연합 공보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