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의당은 최저임금 1만원 시대를 박근혜 정부 임기 내에 열어야 한다는 입장이다. 이를 위해서 지방자치단체를 포함한 공공부문은 정부가 제시한 시중노임단가를 전면 적용함으로써 최저임금 인상을 선도해 나가고, 민간부문은 노동자 평균임금 50% 이상으로 최저임금을 올려서, 우리사회의 양극화 해소와 내수 진작을 통한 경제활성화에 함께 나서야 한다.
□ 올해 정의당은 최저임금 인상수준에 큰 영향을 받고 있는 전국 55만 공공부문 비정규직 노동자들을 위해 『소득주도 경제·비정규직 문제 해결을 위한 3대 정책 과제』를 서울특별시를 시작으로 전국 지방자치단체를 순회해가며 제안을 하고 있다. 첫 행보로서 지난 2월 10일 심상정 원내대표(정의당)는 박원순 서울특별시장을 만난데 이어 이번에는 3월 24일 오후 3시에 4.29재보선 광주 서구 을에 출마한 정의당 강은미 국회의원 후보와 함께 윤장현 광주광역시 시장을 만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