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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국회의원 보도자료

    박원순식 공공의료 혁신 vs 홍준표식 공공의료 포기 새정치민주연합과 새누리당 정책 차이 극명하게 보여줘

    • 보도일
      2015. 3. 26.
    • 구분
      국회의원
    • 기관명
      홍종학 국회의원
◦홍종학 의원 정책조정회의서 발언..“새정치민주연합, 뚜벅뚜벅 복지정책 실천할 것”

홍종학 의원(새정치민주연합 정책위 수석부의장)은 26일 오전 열린 제 35차 정책조정회의에서 “새누리당 소속 홍준표 경남도지사가 진주의료원을 폐쇄하는 등 공공의료 정책을 포기하는 동안, 새정치민주연합의 박원순 서울시장은 최근 서울시민의 의료비 부담을 획기적으로 경감해 공공의료 혁신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했다”며 “새정치민주연합과 새누리당의 정책적 차이를 단적으로 보여주는 사례”라고 말했습니다.

홍 의원은 이날 원내대표실에서 열린 회의에서 천안함 희생자 추모와 공무원연금안 등과 관련된 논의 후 박원순 서울시장이 지난 24일 발표한 공공의료 모델병원 역할 강화를 위한 ‘시민과의 9가지 혁신약속’에 관해 언급하며 이렇게 밝혔습니다.

홍 의원은 박원순 서울시장이 △서울의료원 ‘포괄간호서비스’ 시행으로 간병비를 10분의 1로 대폭 축소하고 △응급진료비・장례비도 50%를 낮췄으며 △의료인력 200여명 신규채용 △서울시 산하 6개 병원에 연평균 500억원 지원 등의 정책을 시행키로했으며, 이에 따라 서울의료원은 연평균 30억원의 흑자 전환과 외래환자 2배 증가와 같은 성과를 거둘 것으로 예상된다고 설명했습니다.  

반면 최근 무상급식을 중단하겠다고 밝혀 지역민들의 비판을 사고 있는 홍준표 경남도지사의 경우, △연간 30억원의 적자를 이유로 지방의료원을 폐쇄하고 △진주의료원 직원 70여명 해고했으며 △경남 유일의 장애인 치과진료기관마저 폐쇄했습니다. 이로 인해 진주의료원 전원조치 환자 9명 사망, 장애인 건강권 훼손, 경남 서부지역 공공의료 전달체계 붕괴, 지역주민들의 의료비 부담 상승 등의 결과를 초래했습니다.

홍 의원은 “중산층・서민을 위한 복지국가를 지향하며 흔들리지 않고 뚜벅뚜벅 정책을 마련하고 실천해가는 새정치민주연합과 ‘말로만 복지’를 외치고 국민과의 약속마저 지키지 않는 새누리당의 차이를 국민들이 시간이 갈수록 피부로 느끼게 될 것”이라며 새정치민주연합 정책에 대한 국민들의 관심과 지지를 호소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