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누리당 염동열의원(국회 교문위, 태백·영월·평창·정선)은 세월호 참사 후 안전교육의 필요성과 중요성에 대해 수차례 강력히 정책 제안하여 「태백365세이프타운」을 교육부 최초 ‘안전체험학교’로 지정되는 쾌거를 거두었다.
이날 교육부의 발표에 따르면 ‘안전체험학교’는 강원도와 서울의 종합안전체험관 3곳을 올해 1년간 지원하여 시범운영할 것으로, 대한민국의 대표적인 안전체험관인 태백365세이프타운에 10억원, 서울소방재난본부가 운영하는 광나루안전체험관과 보라매안전체험관에 각각 2억원을 지원할 계획이다.
염동열의원은 이날 안전체험학교 선정에 대해 “태백365세이프타운의 안전체험학교 지정은 그 동안 등한시 되어왔던 ‘안전’에 대한 전국민의 필요가 반영된 것이며 정부의 ‘안전혁신 마스터플랜’의 초석”이라며 사업의 취지를 밝혔다.
또한 염의원은 “2017년부터 초ㆍ중ㆍ고에 ‘안전’교과 의무화는 태백을 명실상부한 안전도시로 자리매김하게 할 것이며, 폐광지 관광자원화 사업을 통해 이미 확보된 138억원을 통한 관광상품 개발은 관광과 안전체험이라는 두 축을 연계한 안전체험클러스터 구축을 통해 폐광지의 경기활성화와 도시재생에 큰 몫을 담당할 것”이라고 효과를 밝혔다.
게다가 염동열의원은 이번 ‘안전체험학교’ 운영과 연계할 안전교육을 중심으로 한 수학여행 및 초ㆍ중ㆍ고등학교 수련회를 통한 안전교육 활성화하는 방안을 교육부와 강원도교육청, 태백시와 추가적으로 논의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