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공정언론대책특별위원회’ 위원장인 신경민 의원은 “방통심의위원회의 근본적 문제는 여야 6:3의 심의위 구조와 허술한 위원 자격요건에 기인한다.” “방심위가 지금과 같이 편파적인 정치심의로 정권의 홍위병 역할을 계속한다면 결국 해체밖에는 답이 없다. 파국을 맞기 전에 본연의 역할을 수행하도록 구조 개혁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이를 위해 신 의원은 “방심위 구조를 현재의 여야 6:3 구조에서 5:4로 하고, 여야 위원이 1년 반씩 돌아가며 하고 있는 방통위, 방심위 부위원장직을 야당측 인사가 계속하고, 허술한 방심위 위원자격을 강화하는 「방송통신위원회의 설치 및 운영에 관한 법률」의 개정안을 발의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