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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논평]인천시민의 ‘등골 브레이커’ 안상수 후보가 또다시 출마한 것은 염치없다

    • 보도일
      2015. 4. 3.
    • 구분
      정당
    • 기관명
      새정치민주연합
인천시민의 ‘등골 브레이커’ 안상수 후보가 또다시 출마한 것은 염치없다

안덕수 전의원이 인천 서구강화을 재선거 새누리당 안상수 후보의 선대위원장을 처음부터 고사한 것은 재선거의 원인 제공자라는 책임을 통감함과 동시에 인천시장으로 재직하면서 수조원의 부채를 만든 안상수 후보는 ‘부적격’이라는 소리 없는 항변이었다.

새누리당이 은인자중 하려던 안덕수 전의원을 선대위원장으로 반강제적으로 임명하려다 ‘여론’이 악화되자 중도하차 시킨 것은, 오로지 승리에만 눈이 멀어서 인천 서구강화을 유권자들을 우롱한 것이다.

인천서구강화을 유권자들은 인천시 재정파탄의 장본인인 새누리당 안상수 후보가 또다시 검단지역과 강화도의 살림살이까지 거덜 나게 하지 않을까 걱정하고 있다. 새누리당은 유권자들에게 ‘표’를 달라기 전에 인천시민의 ‘등골 브레이커’ 안상수 후보를 공천한 것에 대해 사과부터 해야 한다.

수조원 부채의 장본인으로 지목되어 인천시장 선거에서 ‘심판’받은 안상수 후보도 속죄와 반성부터 해야 한다. 아무런 연고도 없고 준비도 없이 인천 서구강화을 재선거에 후보로 나선 것은 염치없고 면목 없는 일이다. 현명한 유권자들은 지역에서 12년을 착실히 준비한 새정치민주연합 신동근 후보를 선택해서 안상수 후보를 다시 한 번 심판할 것이다.

2015년 4월 3일
새정치민주연합 부대변인 허영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