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의회정보 국회·국회의원 보도자료

국회·국회의원 보도자료

    [논평]안상수 후보는 선거만 있으면 숟가락 얹는 상습출마자

    • 보도일
      2015. 4. 5.
    • 구분
      정당
    • 기관명
      새정치민주연합
안상수 후보는 선거만 있으면 숟가락 얹는 상습출마자

인천시 수조원 부채의 책임자인 ‘등골 브레이커’ 안상수 후보가 또다시 출마해 인천시민에게 지지를 호소하는 것은 보기 민망하다. 한 번의 심판도 모자라서 두 번째 철퇴를 맞고서야 인천시민의 분노를 안다면 민심을 먹고사는 정치인으로서 자격 미달이다.

안상수 후보는 인천서강화을의 발전을 위해서가 아니라 ‘선거’가 생겼기 때문에 지역현안에 대한 아무 준비도 없이 불나방처럼 달려든 것이다. 안상수 후보는 선거만 있으면 숟가락을 얹는 상습 출마자이다.

안상수 후보는 지난 2012년 새누리당 대선 경선에 출마해서 박근혜 대통령에게 도전했다. 1.6% 지지의 초라한 성적으로 꼴찌를 했지만 박근혜 대통령의 아픈 곳을 건드리기도 했다. 5.16을 쿠데타라고 했고, 정수장학회를 국가에 헌납해야한다고 했다. 지금도 같은 생각인지 묻고 싶다.

안상수 후보는 지난 2014년 새누리당 인천시장 경선에도 출마하여 대표적 친박인사인 유정복 시장과도 경쟁을 했다. 안상수 후보는 경선과정에서 유정복 시장을 향해 ‘인천을 위해 전혀 한일도 없고 일할 준비도 안 돼 있다’고 했고, 경선룰 가지고 유정복 시장과 얼굴을 붉히기도 했다. 유정복 시장과의 관계는 회복되었는지 묻고 싶다.

인천서강화을 유권자들은 박근혜 대통령에게 도전하고, 유정복 시장과도 얼굴을 붉히며 충돌해온 안상수 후보가 설령 당선된다하더라도 국가 예산과 시 예산을 원활하게 가져올 수 있을지 걱정스러워하고 있다.

안상수 후보의 '떴다방'식 장소불문, 이유불문 출마와 당내 불화 때문에 애꿎은 인천서강화을 주민들이 피해를 봐서는 안 된다.

2015년 4월 5일
새정치민주연합 부대변인 허영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