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 새정치민주연합은 4일 서울올림픽공원 우리금융아트홀에서 전국 여성·청년위원장 선출 대회를 열고 청년위원장으로 정호준 의원을 선출했다. 여성위원장으로는 서영교 의원이 선출됐다.
o 새정치민주연합은 지난 1일부터 3일까지 권리당원을 상대로 ARS투표를 실시했고 4일 서울올림픽공원에서 열린 대의원 현장투표를 실시하여 이를 각각 50%씩 합산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o 이번 선거는 지난해 정치혁신실천위원회에서 추진한 주요 혁신안 중의 하나로 당헌·당규를 새롭게 개정하면서 직선제 전국선거로 치러졌으며, 청년위원장으로는 6명의 후보가 입후보하여 유례없는 각축을 벌였다.
o 정호준 당선자는 “청년위원장으로 선출해 주신 전국의 청년당원과 대의원들께 감사드리며, 끝까지 완주한 다른 후보와 캠프 관계자들께 박수를 보낸다”고 말하며 “무거운 책임감으로 이 시대 청년의 삶을 보듬어 안고 어느 때보다도 강력한 청년위를 건설하여 내년 총선과 2017년 정권탈환에 앞장서겠다”며 당선 포부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