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의회정보 국회·국회의원 보도자료

국회·국회의원 보도자료

    김영록 수석대변인, 오후 현안 브리핑-성완종 전 회장 사면 관련

    • 보도일
      2015. 4. 13.
    • 구분
      정당
    • 기관명
      새정치민주연합
김영록 수석대변인, 오후 현안 브리핑

□ 일시 : 2015년 4월 13일 오후 5시 10분
□ 장소 : 국회 정론관

■ 잡아떼기에서 이제 물귀신작전인가?

새누리당이 최악의 친박 권력형 게이트을 물 타기하기 위해서 고 성완종 전 회장의 참여정부 때 사면을 두고 근거 없는 특혜의혹을 제기하고 있다.

이는 자신들의 부정부패의 허물을 감추기 위해서 문재인 대표를 물귀신처럼 끌어들이려는 가당찮은 정치공세이다.

첫째, 법무부는 특별사면 대상자를 추리는 과정에서 여야 정치권은 물론 재계까지 여론을 반영해 사회 대통합 차원에서 실시한다. 성 전 회장은 한나라당 유력 정치인들과 함께 당시 야당인 한나라당의 의견을 반영하여 사면 받았다.

둘째, 성 전 회장이 사면을 받은 2008년 1월 1일은, 이명박 대통령이 당선된 직후였다. 성 전 회장은 특별사면된 당일 이명박 대통령직인수위원회 자문위원에 곧바로 위촉됐다. 사면되는 첫 날, 이명박 인수위에 들어가기로 돼 있는 인사를 참여정부가 특별히 봐 줄 근거가 없다.

셋째, 2005년 사면은 대선자금 및 지방선거와 관련한 대사면으로, 여야 인사들이 일괄 대상이었다. 성 전 회장은 2002년 5월 자민련 김종필 총재의 부탁을 받고 16억을 자민련 사무부총장에게 전달한 일에 대해 자민련의 의견을 반영하여 사면 대상에 포함된 것이다.

새누리당이 ‘차떼기 정당’에서 ‘잡아떼기 정당’이 되더니, 이제 ‘덮어씌우기 정당’이 되어가는 것 같다.

2015년 4월 13일
새정치민주연합 공보실